-
알고있지만 실천하기 힘든 연애의 비법(그러나 알아야 하고 실천하면 당신의 삶이 바뀐다.)노총각&노처녀 2009. 7. 20. 14:00반응형
연애는 쉬우면서도 어렵다.이러한 연애가 결혼까지 가게 된다면 그것은
더욱 어려운 것이다.
그만큼 연애결혼은 어려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바람직할 수도 있다.
상대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아가기 때문이다.
이하는 연애에서 매번 고배를 마시는 노처녀 노총각들이나 항상 자신감에 넘치는 커플이고는 싶지만 솔로인 모든 이들을 위한 글이다.
1.무관심도 전략이다.
어느 정도의 만남이 이루어지게 되면 소원해지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자신의 감정이 앞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럴때는 애간장을 녹이기 위해서라도 다소 무심한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좋다.
2.주고 받는 관계를 형성하자.
어느 일방 특히,남성이 모든 부담을 지는 경우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있다.
여성은 의례이 각종 만남의 비용부담면서에 수동적인 입장에 놓여지게
되는데 이는 오히려 서로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여성은 지나치게 의존적인 인상을 같게 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사소한 것은 스스로 부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남자들은 투자가 과하게 되거나 투자대비 만족도가 낮아지는
순간 감성의 냉랭함을 느끼게 되면서 다른 상대를 찾게 된다.
항상 기브엔 테이크 관계를 형성하자.
3.다른 사람앞에서 특히 배려하자.
상대의 친구과 관련된 사람을 만나는 순간에는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잘해주자.둘이 있을때 보다 더욱 관심을 갖고 잘해주면 그 만큼 플러스
요인이 되고 존중감을 갖게된다.
4.감정조절을 잘 하자.
자신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의 감정몰입이 오히려 상대에게
더욱 신뢰를 갖게되는 지름길이다. 항상 열정을 있지만,감정적으로
너무 앞서지마라.상대가 부담을 느끼고 뒷 걸음질 치게 된다.
5.쿨하게 행동하자.
나쁜 남자,못된 여자가 사랑받는 이유일수도 있다.
매달리지말고 감정이 떠났다고 생각되면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매너를
보이자.집착하면 더욱 자신만 비참해진다.
6.문자와 메시지에 집착하지마라.
문자와 메시지에 답을 할때는 지나치게 급하게 하지마라.
다소 뜸을 들이고 어구에도 신경쓰자..그 문자를 누군가와 함께 볼수도
있다.당신의 감정과 수준이 나타나는 하나의 척도일 수도 있다.
7.신비주의를 고수해라.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보여주지마라.
당신에게서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 당신은 재고가
되어간다.
8.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어라.
항상 새롭게 도전하는 모습,매번 역동적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당신의 매력이 지속적으로 재생산될 것이다.
9.외모와 대화에 신경써라.
다소 친근감이 있다고 하더라도 특히,남자들의 경우 외향이나 복장에
꾸준히 신경을 써야한다. 또한 부지불신간에 나올수 있는 대화의
수준도 최대한 예의바르게 보여주어야 한다.
무식은 매력이 아니고 수치이며 솔찍함도 아니다.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기대되는 대로 보여주도록 노력해라...지나친
기대감이 있지 않다면..
무엇이든 노력해서 얻지 않으면 그 가치가 없다.
이는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항상 자신을 뒤돌아보고 상대를 배려하면서 기대치를 향해서 역동적으로 움직일 때 분명 이상에 가까운 상대를 만나게 될 것이다.
내 수준이 곳 상대의 수준이기 때문이다. 만남에 우연은 없다. 그리고 같은 수준의 만남이 일반적이면서 이상적이다. 특별한 상대를 원한다면 스스로 특별한 사람이 되라..
이는 만고의 진리이고,동서고금의 연애법칙이다.
반응형'노총각&노처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 이런것이 아닐까합니다. (0) 2009.08.29 여자님들이여 제발 냉정하고 현명하게 판단해주기 바란다. (0) 2009.08.26 당신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혹시 당신은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0) 2009.08.19 당신이 솔로인 이유:상상속의 인연은 현실속의 만남과 별개입니다. (0) 2009.05.02 결혼에도 자격증이 필요하다..그러나 부모가 되는데는 더욱 엄격한 자격요건이 요구된다. (0) 2008.10.15 이런 사람들은 결혼하지마라. (0) 2008.09.02 창밖의 여인:당신의 첫 사랑은 안전합니까.. (0) 200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