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삶과 지혜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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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세상을 보는 지혜를 키우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마세요.반드시해라 2013. 7. 8. 10:26
어떤 일에서든 최선을 택하세요 감식력이 뛰어난 사람은 이런 행운을 누립니다. 꿀벌은 꿀을 얻기 위해 단 것으로 향하고 뱀은 독을 만들기 위해 쓴 것을 찾습니다. 그처럼 어떤 이의 감식력은 좋은 것을 구하고 어떤 이의 감식력은 나쁜 것에 주목합니다. 어떤 것에든 좋은 점은 있습니다. 더욱이 생각의 산물인 책에 있어서는... 그러나 불행한 기질을 가진 사람들은 훌륭한 천 가지의 것 중에서 하나의 결점을 찾아내어 이를 비난합니다. 그리고는 그 모든 것을 다른 이의 지성과 의지가 버린 허접한 쓰레기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그들은 늘 쓴 것만을 먹고 불완전성을 일용한 양식으로 삼으면서 슬픈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 세상을 보는 지혜중에서 - 세상의 지혜에 눈을 뜨면 보이는 것 모두가 기회이고, 즐거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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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의 모든 일은 양날의 칼과 같다. 조심해라 익숙해지고 편안해지는 것에반드시해라 2012. 3. 14. 09:37
감각과 분위기에 적응하게 되는 것은 인간의 삶에 대단히 유용하다. 적응력은 새로운 환경과 여건에 익숙해지게 해서 삶의 편리함을 제공해주기도 하고, 서서히 변화되어가는 과정에서 감각은 무디어지는 적응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우리는 기차길 옆에서 살면서도 수면장애와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면서 살아가는 이들을 수없이 보아왔다. 제지공장 근처에서 사는 사람들, 주물공간 인근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마을을 일시적으로 방문하는 이들의 인상을 쓰게 만드는 냄새에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이 생활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바로 이러한 감각적응이고 환경적응이다. 이런 종류의 습관화와 익숙함은 개인의 일상이나 조직문화에도 일상적으로 존재한다. 익숙해짐이 숙련됨과 실력으로 비추어질 수도 있지만, 잘못하면 타성과 안주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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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여야 할 것은 받아들이자. 지나간 과거는 바꿀 수 없다. 세상은 절대로 공평하지 않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조화이다.세상살이 2011. 8. 6. 09:57
세상은 결코 공평하지 않다. 탄생의 순간 삶의 상당부분은 결정된다. 개천에서의 용은 없다. 용의 탈을 쓴 좀 몸집이 큰 지렁이 만이 있을 뿐이다. 이미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이 삶의 대부분을 장악한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람의 지성은 유전적인 요인이 80%, 환경적인 요인이 17%. 그 밖에 우연적인 요소가 3%라고 발표한 바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우연적인 요소가 훨씬 적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은 어쩌면 일맥상통할지도 모른다. 경제적인 구조에 의해서 서열화되어있는 현실은 학력의 서열화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결국, 대학은 신분의 징표이다. 그래서 인지, 예전에는 대화중에 가방끈이 길다 짧다를 많이 논하였지만, 지금은 어떤 가방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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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사라지는 순간 당신의 매력도 사라진다. 결국, 당신의 영혼을 죽어갈 것이다. 억지로라도 웃어라. 그리고 또 웃어라.반드시해라 2011. 6. 23. 10:44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도 어둡습니다. 마음이 밝으면 얼굴도 밝습니다. 이는 행복하다는 증거입니다. 마음속에 꿈과 비전을 간직하면 행복에 익숙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웃음이 얼굴에 가득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에 유익합니다. 목 위에서부터 출발하여 얼굴에 나타나는 미소나 웃음은 예외입니다. 그것은 뿌리 없는 나무와 같습니다. 얼굴의 뿌리,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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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진한 향수가 아닌 은은한 향기입니다.노총각&노처녀 2010. 10. 7. 00:08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는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늘 그대로 서 있는 나무처럼 그대와 나도 그렇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이 맑아서 산 그림자를 깊게 안고 있고 산이 높아서 물을 깊고 푸르게 만들어 주듯이 그렇게 함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산과 물이 억지로 섞여 있으려 하지 않고 산은 산대로 있고 물은 물대로 거기 있지만 그래서 서로 아름다운 풍경이 되듯 그렇게 있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글..."그랬으면 좋겠습니다"...도종환 서로를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개성을 연출하는 그런 사이. 서로의 인생을 인정해 주면서 서로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그런 사이, 도움이 자연스럽되 인생은 독립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