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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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dle. what do you think about it?korea culture 2007. 10. 30. 18:51
Children have hidden themselves behind their parent in korea. They need an independent spirit. -------------------------------------------------------------------- Two fathers and two sons went fishing. Each fisherman caught a fish,but only three fish were caught. Can you explain this???? --------------------------------------------------------------------- They were grandfather,fath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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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의 원리 - 차동엽신부님힘이되는글 2007. 10. 28. 17:45
무지개의 원리라는 책은 삶의 방향을 긍정적이고 역동적으로 바꾸어주는 책입니다. 여러번을 반복해서 읽게되면 몇몇개의 확실한 자신만의 원리가 머리에 각인 될 것입니다. 당신이 힘을 다하여, 마음을 다하여,목숨을 다햐여.거듭거듭 최선을 다하여 살아갈때, 당신의 인생에 무지개가 뜹니다. 이 책에서 우선 강조하는 것은 긍정적인 사고입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은 언제나 위기지만,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의 매 순간은 기회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키워나갈 수 있는 성장의 장입니다. 행복과 성공은 "생각의 길"에 따라 정해져 있습니다.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생각은 항상 당신을 패배자와 실망자로 남겨놓을 것이고,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당신이 무장한다면 당신도 인생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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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다리를 건너시렵니까...힘이되는글 2007. 10. 28. 13:09
러시아에 있는 다리입니다. 살다보면 건너야 할 다리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리 중에는 돌아올수없는 다리가 있습니다. 한번 건너면 다시 되돌아 올수가 없거나 되돌아 오기가 너무나 어려운 다리들이 무수히 널려 있으면서 우리의 선택을 기다립니다.다리는 어느 한곳을 다른곳과 이어줍니다. 잘못된 이음은 인생을 망치거나 힘들게 합니다. 제대로 된 이음은 우리의 인생을 좀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 줍니다. 미움의 다리와 용서의 다리,불화의 다리와 화해의 다리,방탕의 다리와 절제의 다리,행복의 다리와 불행의 다리,사랑의 다리와 증오의 다리,가난의 다리와 풍요의 다리,인색의 다리와 나눔의 다리등이 우리주변에서 우리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다리를 건너시렵니까...... 꽃들은 욕심이 없습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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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의 난투극 - 암울한 대한민국의 현주소.세상살이 2007. 10. 27. 11:42
저는 602번 파란색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합니다. 제가 타는 602번 버스는 휴일을 제외하고 출근시간에 인근의 중고등학생의 등교시간과 맞물려서 매우 혼잡스럽습니다.따라서 어는 대중교통 수단과 마찬가지로 몸싸움(?)이 부지불식간에 많이 일어납니다. 대부분의 몸싸움이나 밀치기는 다수가 그렇듯이 애교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마전이었습니다. 역시 그날도 제가 602번 버스에 올랐던 용문사입구부터 이미 버스안은 통조림이었습니다. 저는 필사적으로(?)뒤쪽으로 갔습니다.출근길 만원버스의 특징은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대화가 거의 없습니다. 오로지 음악이나 DMB폰을 통해서 영상시청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일부는 책이나 신문을 보십니다. 퇴근길 만원버스가 시끄러운 것과는 나름대로 대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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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모르는 남자의 심리 - 자신을 드러내지 마라.노총각&노처녀 2007. 10. 26. 19:01
직장이나 학교같이 의도하지 않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곳에서는 정말로 차별화된 여자가 되어야 한다. 항상 말을 조심하고..행동 자체에서 남들이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호기에 또는 객기에 솔찍한 것을 남성들이 좋아한다고 착각하지마라.욕설이나 격한 소리는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호감가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티를 내서는 안된다.공적인 곳에서는 똑같이 대하는 것이 자신이 매력적으로 되는지름길 중 하나이다.자신의 장점을 너무나 쉽게 노출시켜서도 안된다. 서서히 하나씩 자신의 매력보따리를 풀어야 한다. 자신을 드러내지 말아라.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있다. 세상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다.당신이 자신의 장점이나 당신의 스펙을 굳이 노출시키려고 노력하지 않아도.당신과 일정 시간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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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랑.세상살이 2007. 10. 26. 14:04
--아버지-- 목 필균 일흔 여덟 해 바람 같은 세월 태운다. 영혼이 떠난 육신 잠시 담아두었던 그릇 깨끗이 흙 속에 비우고 술 한 잔 목축이고 떠나는 이승 마지막 발걸음 누워 갔지만 살며시 흘린 기억들 심어놓고 미움 대신 맑은 정한수 채워 놓는다. 가시는 곳 어디쯤일까? 흙 한 삽 떠 뿌려드리며 이제 그만 인연 줄 끊으려 한다. 이글 거리는 붉은 불꽃 속으로 세월이 탄다. 매운 냄새 자욱히 번지고 한 줌 재로 남은 애증이 연기로 피어 오르던 날 무심한 세월을 태운다 일흔 여덟 해 삶이 스러진다... ---------------------------------------- 선굵은 아버지의 사랑이 점차 잊혀져가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지위가 흔들린다지만 더욱 크게 아버지의 위상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행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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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해야합니다.- 더 이상 우리에게는 시간이 없습니다.반드시해라 2007. 10. 26. 11:14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쉼표를 찍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차마 마침표를 찍지 못해 쉼표를 찍을 때도 있구요. 쉼표를 찍어야 할 때 마침표를 찍어 두고두고 후회할 때도 있습니다. 쉼표와 마침표를 제대로 찍을 줄 아는 사람은 인생에 있어 이미 절반은 성공한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빈틈없이 뭉쳐있는 마침표의 단단함에 이끌려 후회를 만든 적은 없는지, 소용돌이 치는 쉼표의 꼬리에 휘말려 또 다른 후회를 만들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우리, 더 늦기 전에...... 고쳐 쓰기로 해요. 맺고 끊임이 명확하지 못해서 후회하고 실패를 반복한적은 없는지 자신의 격에 맞지않는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나중에 당황한 적은 없는지 충분히 해줄수 있었는데 혹시나 나에게 피해가 올까봐 냉정하게 거절한 적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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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수도자..세상살이 2007. 10. 25. 14:04
어느날 원로 수도자 아가톤이 수도 생활 중에 만든 수공품을 팔기 위해 시내로 내려 가다가 도중에서 문둥병자를 만났다. 문둥병자가 수도자에게 묻는다. "어디에 가십니까?" 수도자가 대답하기를 "시내로 수공품을 팔러가는 길이오."라고 했더니 "사랑을 베푸사 저도 같이 데려가 주세요."라고 애걸하는 것이다. 그래서 수도자는 문둥병자를 업고 시내로 갔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물건을 파는 곳마다 따라 다니게 해주십시오."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수도자는 그가 하자는 대로 했다. 그랬더니 물건을 팔 때마다 문둥병자는 "그걸 주고 얼마나 받았어요?"라고 묻는다. 그러면 수도자는 "아무 금액을 받았소."라고 대답한다. 문둥병자는 다시 "그걸로 빵이나 한 덩이 사주십시오."하고 요청한다. 수도자는 원하는 대로 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