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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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세상살이 2014. 6. 1. 19:1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단어를 앙케이트로 조사했더니 가장 아름다운 영어단어는 'Mother(어머니)' 가 뽑혔다고 합니다. 두번째 아름다운 영어단어가 'Father(아버지)'같았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Father가 아니고 'Passion(정열)' 이었고, 세번째는 'Smile(웃음)', 네 번째는 'Love(사랑)'이 뽑혔으며, Father는 다섯 번째도 열 번째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보아 '여자는 연약하나 어머니는 위대하다'는 말이 실감나게 합니다. 동물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간밤에 헛간에 불이 나서 나가보니 수탉들은 다들 밖으로 뛰쳐나왔는데 병아리를 품은 어미닭은 까맣게 타죽고 어미 품속의 병아리는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품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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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을 위한 계명들. 우리의 삶의 풍성하게 하는 계명들힘이되는글 2014. 5. 29. 19:33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십계명 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원하는 모든 걸 이룰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도록.. 나는 신에게 건강을 부탁했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내게 허약함을 주었다. 더 의미 있는 일을 하도록 나는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행복할 수 있도록 하지만 난 가난을 선물 받았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나는 재능을 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지만 난 열등감을 선물 받았다. 신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나는 신에게 모든 것을 부탁했다. 신은 내게 삶을 선물했다.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도록. 나는 내가 부탁한 것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내게 필요한 모든 걸 선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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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도 한편의 드라마입니다. 그 드라마속에서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세상살이 2014. 5. 26. 19:13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푸슈킨의 일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너무나 유명한 시인,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푸슈킨의 일화입니다. 그는 모스크바 광장에서 한 소경걸인을 발견했습니다. 한겨울인데도 걸인은 얇은 누더기를 걸치고 있었습니다. 그는 광장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벌벌 떨다가 사람들의 발소리가 나면 “한 푼 줍쇼, 얼어 죽게 생겼습니다!” 하면서 구걸을 했습니다. 그의 모습은 가련했지만 모스크바에 그런 걸인은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때문에 그에게 특별히 동정의 눈길을 보내는 사람은 없었습니다.그러나 푸슈킨만은 줄곧 그를 주의 깊게 지켜보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 역시 가난한 형편이라 그대에게 줄 돈은 없소. 대신 글씨 몇 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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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차가운 장벽을 걷어버리고 은혜로운 삶을 나눌 시간입니다.세상살이 2014. 4. 22. 19:23
동행의 은혜 우리가 어느 정도 성숙해지면 감사와 은혜를 알게 됩니다. 이때 우리는 자기중심의 삶에서 타인 중심의 삶으로 마음의 중심이 이동합니다. “나는 아직도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데 무슨 은혜며 감사냐.”라고 할지 모르지만, 과연 누군가의 은혜가 없었다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을까요?우리에게 가장 큰 은혜는 ''함께 있음의 은혜''입니다. 내 눈에 보이든 안 보이든, 나와 대화를 했든 안 했든, 옛사람이든 지금 사람이든 그들 모두는 나를 둘러싼 은혜의 물결입니다. 나는 이 글을 연두색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산기슭에서 쓰고 있습니다. 저기 있으므로 이 아침에 나를 설레게 하는 새순들을 보는데, 자꾸 어린 시절의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그때 내 곁에 있어 준 고마운 친구들! 얼굴을 떠올리며 이름을 불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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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생각하는 삶은 어떤 것입니다.세상살이 2013. 8. 28. 11:26
판사가 쓴 편지 두 딸을 뒀던 한 여성이 끔찍한 사건을 증언하려고 법정에 섰다. 그녀에게 딸들은 삶의 모든 것이었다. 그녀가 적은 일기장에는 두 딸의 출생부터 죽기 전날까지의 따뜻한 일상이 적혀 있었다. 그러나 남편은 살아가면서 극심한 우울증에 빠져 자신처럼 비참한 삶을 살게 하느니 차라리 아이들도 함께 이 세상을 끝내자고 동반 자살을 결심했다. 남편은 아내 몰래 여섯 살, 네 살 된 두 딸에게 독극물이 든 우유를 먹이고 자신도 먹었다. 그런데 기가 막힌 것은 남편은 목숨을 건졌지만, 죄 없는 두 딸만 죽고 말았다. ...법정에 나온 그녀는 심장병과 척수염, 류머티즘으로 몸을 가누기도 어려운 상태. 지친 몸, 그리고 삶의 전부였던 딸들을 잃은 그녀는 아이들을 되살릴 수 있다면 자신의 목숨이라도 바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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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려니 하고 살자.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당신이 바뀌어야 한다.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떠나라.세상살이 2013. 8. 16. 10:08
그러려니 하고 살자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 주랴?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 거려니 하고 살자. 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멀어져갈 수도 있지 않으랴? 온 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무엇인가 안 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잘되는 일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더불어 사는 것이 좋지만, 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 예수님도 사람을 피하신 적도 있으셨다.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 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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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일상이 행복입니다.세상살이 2013. 8. 5. 10:58
우리도 모르게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 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 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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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칭찬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당신을 칭찬합니다.힘이되는글 2012. 6. 9. 09:55
그대를 칭찬합니다 울고있는 저들에게 기꺼이 다가가는 그대를 칭찬합니다. 지쳐 겨우 일어나는 이의 손을 선뜻 잡아주는 그대를 칭찬합니다. 모두가 굳어진 회색 모습에도 활짝 웃는 그대를 칭찬합니다. 고래고래 핏대 소리치는 곳에서도 온유한 그대를 칭찬합니다. 모두가 주저하는 일에 내일처럼 앞장서는 그대를 칭찬합니다. 어처구니를 만나도 당연히 내 할 일 포기 않는 그대를 칭찬합니다. 고생은 내가 하고 칭찬은 저쪽이 받아도 개의치 않는 그대를 칭찬합니다. 달라는 이에 모두 다 주고도 흐믓해 하는 그대를 칭찬합니다. 세상에...이런 사람! 이제라도 닮아가려는 그대! 그대를 칭찬합니다. 옮겨온글------------------------------------- 삶은 계산하는 사칙연산이 아닙니다. 계산하면서 살아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