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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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세상살이 2014. 5. 14. 19:17
가, 건강 이야기 1,보약 보다 효과가 있는것은 운동이다 2,보약 보다 효과가 있는것은 음식 잘먹는것이다 3, 보약 보다 효과가 있는것은 나쁜버릇 고치기다. 나,정신 이야기 1,세번 생각하고 세번 인내하라 2,내가 남보다 잘낫다는 망상을 꼭 버려라 3,남의 잘못을 따지기전에 내 잘못을 돌아보자. 다 ,대인 관계 이야기 1,상대를 대접하라 그래야 내가 대접받을수있다 2,상대를 무시하면 또 하나의 적이 생긴것과 같다 3,상대에게 내 속 마음을 내보이지 말라. 라,친구 이야기 1,믿음과 신의가 있어야 한다 2,거짓은 없는 진실이 있는 우정 이어야한다 3,친구의 흉은 내흉으로 생각하고 내가 막아라. 마,경제 이야기 1,저축은 꼭 해야 된다 2,보증은 절대 서지 말라 3,기분 대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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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의 다양한 만남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통해서 삶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세상살이 2014. 4. 30. 19:46
왜 나인지 묻지 않겠다. 1960년대 미국의 버지니아 주는 흑인은 테니스를 칠 수 없게 법으로 정해 놓았습니다. 그런 곳에 경비원의 아들로 태어난 아서 애쉬는 메이저 테니스 대회에서 최초로 우승한 흑인 남성입니다. 그는 1968년 US오픈, 1970년 호주오픈에서 우승했고, 1968년과 1975년엔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1979년 심장 질환으로 그는 선수생활을 마감해야 했습니다 은퇴 후에는 테니스 코치와 방송 해설자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동동한 기회를 제공받지 못하는 흑인들과 빈곤층 어린이를 위한 인권운동가, 자선사업가로 더 활발하게 일했습니다. 그러나 1990년 그는 몇 년 전 심장 수술 때 받은 수혈로 자신이 에이즈에 감염되었음을 알았습니다. 그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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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인생은 동행과의 이인삼각입니다.반드시해라 2014. 4. 20. 21:07
함께 산다는 것 공감(共感)! 함께 산다는 것은 공감에 있습니다. 상대방의 느낌까지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느낌을 무시하거나 자의로 판단하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서로간의 신뢰가 자라고 그 신뢰 속에 천국도 온답니다. 우리는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종종 잊을 때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느낌, 상대방의 아픈 마음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몇 달 몇 년을 무심하게 보내는 일도 허다합니다. 공감(共感)은 상대방의 느낌을 그 사람의 것이 아닌 나의 것으로 받아들일 때 가능합니다. 그 사람의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함께 사는 것입니다. -좋은생각- 함께하고 함께 살아갈 자신이 없다면 공동체를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영혼의 울림을 느끼고 인생의 이인삼각에서 옆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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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지러운 이유, 세상속에 불행이 성장하는 이유, 세상이 혼란스러운 이유세상살이 2014. 4. 6. 21:23
바로 비교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스스로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비료의 틀에서 벗어나기 못하고 있다.시대에 따라 그 형태는 다르지만, 항상 비료문화와 비료의식은 삶의 일상이 되어왔다. 동창회에 다녀온 와이프의 기분은 엉망이다.친구모임에서 얼큰하게 취한 남편의 초라함은 그 극한에 달한다.그래서 허세가 있고, 자랑이 있고, 과욕이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완전하게 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신이 인간을 그렇게 창조하셨다.스스로 소중하게 여겨라.항상 타인을 그 자체로 소중히 여겨주어라.비교가 일상생활이 되면일상은 지옥이 될 것이다. 오래전 장자는 말하였다.인간의 불행은 비교에서 시작된다고,왜 우리는 오리다리와 학다리를 비교하는가.다 나름의 가치와 존재의 이유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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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지 않고는 모른다. 그러나 겪고도 모른다면 희망이 없다. 당신의 삶이 희망이기 위한 조건세상살이 2014. 4. 4. 18:58
♣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고 기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때, 너무 암담해서 차라리 삶을 외면하고 싶던 순간들 이 모든 일들이 이젠 우리의 추억속에서 존재합니다 그런데 지나간 과거속에서의 아프고 힘들고 괴로웠던 시간들이지금도 여전히 아프고 힘들고 괴롭습니까? 그 아픔이 있었기에 현재의 내 삶이 더욱 소중하고 존재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지는 않으셨나요? 예방주사는 더 나은 건강을 위해 일시적인 고통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내 삶의 지나간 흔적이 비록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웠을지라도 그 고통이 없었다면 우리의 인생의 향기는 아마 덜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혹독한 주변 환경과 추위의 시련을 견뎌낸 꽃만이 그윽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것처럼 비록 삐뚤삐뚤 그려진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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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내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고 살아갑시다.힘이되는글 2014. 3. 31. 18:55
어떤이의 다짐 오늘 하루만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최대한 친절해야지. 직장생활을 계속하는 것이 그들 덕분이라는 생각으로 그들을 대해야지. 오늘 하루만은 남을 헐뜯지 말아야지. 어떤 상황에서나 다른 사람의 좋은점을 보도록 애쓰고,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할 만한 점을 찾아보려고 노력해야지. 오늘 하루만은 남을 나무랄 때 마치 내 잘못을 나무라는 것처럼 자재력과 유머를 가지고 기분좋게 대해야지. 오늘 하루만은 내가 하는 일에 모두 완벽해야 한다고 고집하지 말아야지. 무슨 일이든 빨리 해서 신기록을 수립하려는 생각을 버려야지. 나에게 주어진 일을 억지로가 아니라 내 능력에 맞게 해나가려고 노력해야지. 오늘 하루만은 내가 적성에 꼭 맞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야지. 내가 직책과 봉급에 걸맞는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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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쓰임새를 제대로 활용하는 지혜가 있다면 이미 성공한 것이다.성공신화반드시해라 2014. 3. 21. 17:35
'돛과 삿대'의 교훈 조그마한 고깃배 한 척이 돛을 활짝 펴고 드넓은 강의 수면을 미끄러지듯 나아가고 있었다. 솔솔 부는 강바람에 팽팽해진 흰 돛이 배를 빠른 속도로 나아가게 했다. '마치 흰 나비의 날개와 같군, 얼마나 위풍당당하고 멋진가!' 흰 돛은 자기 도취에 빠져 있는데 그때 아무 말도 없이 뱃전에 기대어 있는 삿대가 눈에 들어 왔다. "이봐, 삿대야! 넌 왜 그렇게 게으르고 무능하니. 지금 이 배가 파도를 가르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오로지 내 덕이란다. 그런데 넌 게으르게 잠만 자는 거 말고 하는 게 뭐가 있니?" 삿대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물론 자신을 위한 변명도 하지 않았다. 정말로 잠을 자는 듯 했다. 그때, 지금까지 불던 바람이 갑자기 멈추었다. 그러자 어부가 밧줄을 풀러 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