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교육 부자와 교육

"나는 보통사람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 보통사람들 보다 더 많이 일한다." 나는 안정된 상황과 자리보다는 도전적이고 격정적인 새로운 기회를 선택한다. 나는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가는 삶을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항상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오늘 지금 이 순간 무엇인가를 한다. 나는 보장된 안전한 삶보다 두렵고 고통을 수반하지만 도전적인 삶을 당연시한다. 나는 심심한 천국, 생기없는 유토피아보다 역동적이고 변화무쌍한 전율과 도전을 원한다. 나는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한다. 그리고 그 결정에 대한 결과를 받아들이고, 앞으로의 삶을 위한 자양분으로 삼는다. 이제 재수없으면 100세를 넘겨살게된다. 이제 어이없으면 80세를 넘어서까지 일하면서 살아..

사회변화주기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빨라지고 있다. 자본시장은 격변과 격동을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자신만의 세상을 열어가고 있다. 사회의 모든 요소들이 이 자본시장의 흐름에 집착해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있다. 특이하게, 자본시장은 경착륙이없다. 급등하든지, 급락하든지... 자본주의는 인간의 탐욕과 공포를 먹고 자라기 때문일 것이다. 자본시장을 경원시한다면 이 사회의 이단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자본시작과 거리를 둔다면 이 사회에서 성자로 추앙받을수도 있다. 다만, 스스로 자신을 책임지는 경제관념과 자신의 생존과 문화생활은 정도는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경제력을 갖추고 있으면 된다. 부모, 친구, 형제자매, 지인들의 도움없이 자율적이고 자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당신의 선택은 멋진 인생살이의 표본이 ..

버려라. 포기해라. 새롭게 시작하려면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미 보낸 시간과 이미 써버린 비용과 이미 확인한 실망스런 인간관계에서 벗어나야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매몰비용에 집착하면 늪에 빠져서 남은 인생과 자산 그리고 소중한 인간관계를 파멸로 이끈다. 결단코 벗어나야 한다. 이미 썩어가는 고인물의 무의미에서 벗어나야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두려워하지마라. 기존이 비용에 집착하면 남은 인생이 엉망이 된다. 포기하고 버리고 잊어야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시작못지 않게 기존의 것들에 대한 포기도 용기가 필요하다.

세상에서 가장 깨지기 쉬운 것 어느 날, 고흐가 창가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있는데, 한 사람이 물건을 포장하는 천으로 만든 옷을 입고 있는 게 보였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에는 포장용 천으로 사용했던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었는데 바로 천에 새겨진 글자 때문이었습니다. ‘Breakable'(잘 깨짐) 그 문구를 보며 고흐는 자신의 무릎을 쳤습니다. “아하! 사람은 깨지기 쉬운 존재로구나!” 그리고 그 사람이 자신의 앞을 지나쳐 멀어져 가는 뒷모습을 다시 보았는데, 그의 등에도 글자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Be Careful'(취급 주의) 고흐는 등에 새겨진 글을 보고 다시 한 번 무릎을 두드렸습니다. “맞아, 사람은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거야!” 우리 주변에서 가장 잘 깨지는 것은 유리병입니다. ..

당신이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에 비례하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거나, 그에 비례하는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한다. 그것이 삶의 지혜다. 그것이 기계적이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혹세무민과 착각 그리고 허세와 과장이 온통 부풀어 오늘 현실에서 가장 중요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 원금대비 수배의 수익을 보장하는 폰지사기류의 사기에 당하는 이들은 사기범죄의 희생양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욕심에 속아넘어간 이들이기도 하다. 항상 이익과 행복만 보고, 손해와 불행은 남의 이야기라고 착각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 힘든 일과 불행도 지나갈 것이지만, 좋은 일과 행복도 또한 지나간다. 항상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든 상황을 비추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불행이 지속되면 불행에 익숙해져서..

다만, 적절한 대응과 준비만이 살아남는 길이고 성장하는 길이다. 완벽하게 노력과 열정 그리고 성실함에 정비례해서 성장하는 개인이나 조직은 없다. 대체적으로 완만하게 성장의 궤를 따라서 성장할 뿐이다. 사스, 메르스, IMF 금융위기, 리먼사태, 세월호 사건, 코로나 사태 등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부정적인 현상들은 사전에 그 확산이나 발생에 대해 징조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무시한다. 무시하기 보다는 오히려 애써 반대로 생각하거나 등한시한다. 결국,인재라는 결과를 맺고 또 다시 그 상황은 반복된다. 인간들의 집단성향이나 자연재해 등은 일 개인이 어찌할 수 없는 것이다. 거대한 흐름을 바꾸기에는 개인은 너무나 미약한 존재다. 그래도, 개인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면되고, 집단은 집단이 할 수 있는 일..

절대로 죽음을 두려워하지마라. 누구에게나 한번의 죽음은 찾아온다. 그 죽음은 아무도 피할 수 없고,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우리는 그저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이 세상을 살아갈 뿐이다. 누군가는 죽음을 기다린다. 죽음만이 현실의 어려움에서 벗어날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죽음을 스스로 이루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신의 뜻에 반하는 것이다. 자중하고 또 자중해야 한다. 누군가는 죽음을 다른 세상으로 가는 게이트로 여긴다. 죽음을 통해서 또 다른 세상으로의 여행이 가능하고 그 세상은 역시 현재의 세상과 그닥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여긴다. 다만, 전생이 생각나지 않아서 삶이 새로울 뿐이라고 여긴다. 또 누군가는 죽음은 모든 것의 끝이라고 생각한다.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길, 한..

당신에게 기회는? 인간은 일생 동안 많은 기회가 있다. 그것을 볼 줄 아는 눈과 붙잡을 수 있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 나타나기까지 기회는 잠자고 있다. 기회가 왔을 때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것은 비극이다. 차라리 준비가 되어있지만, 아직 기회가 오지 않은 것이 당신에게 훨씬 희망적이다. 기회는 항상 오고간다. 그 기회를 보는 눈을 지녀라. 지나간 기회는 잊어라. 다가오는 기회를 앞에서 확실하게 붙잡아라. 그러나, 조심해라. 당신이 기회를 놓친 후 반성을 하지 않고 어쩔 수 없었다고 자신을 합리화시키고 애써 기회가 아니라고 무시한다면 당신의 습관과 태도때문에 당신은 영영 기회와 인연이 없을 수 있다. 공부하라. 운동하라. 긍정적인 태도로 무장하라. 항상 경험치를 쌓아라. 성장을 위해서 다양한 면에서 매일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