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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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당신은 성공할 수 있다. 당신은 성장할 수 있다. 다음의 세가지만 명심한다면힘이되는글 2024. 5. 2. 19:59
남이 나를 알아주기 전에 내가 스스로 남이 알아줄 인물이 되어라.사람은 수많은 만남과 관계속에서 살아가지만,순간순간 그 모든 만남과 관계를 기억하지는 못한다.그러나 기억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두가지 중의 하나이다.아주 인상적인 인물이거나 아주 막돼먹은 인물.다음의 세가지만 당신이 지니고 있다면당신은 아주 인상적인 인물이 될 수 있고,단 처음의 두가지만 지니더라도 이 험난한 세상에서 당신의 삶은 다른 사람과의 원만한 관계속에 안착할 것이다. 1.성실함이다.의외로 기본을 못하는 인간들이 많다.기본적인 근태와 성실함만으로도 당신은 상위10%에 들것이다.그러나 성실함을 쉽게 보지마라.만일 당신이 학업에서 10%이내에 들어보지 못했다면당신은 기본적으로 성실함이 몸에 없는 것이다.이는 냉정하고 정확한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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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인생의 가치를 느껴보는 사람이 되라. 사람의 질과 격반드시해라 2024. 4. 28. 15:04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인생은 먼길을 돌면서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등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있는 것은 德이 있기 때문입니다.덕은 갑자기 생기는 것이아니라 살아가면서 쌓이는 것입니다.사랑이 인간을 구제한다고 합니다.그러나 미움과 절망이 인간을 구제할 수도 있습니다.노년의 연륜은 미움과 절망까지도 품을 수 있습니다.성실하게 살면 이해도 지식도사리 분별력도 자신의 나이만큼 쌓입니다.그런 것들이 쌓여 후덕한 인품이 완성됩니다.이 세상에 신도 악마도 없는 단지 인간 그 자체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시간입니다그래서 젊은 날의 만용조차 둥글 둥글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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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삶은 그 자체만으로 새로움이고 자신만의 독자성이다.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마라.힘이되는글 2024. 2. 27. 15:30
당신은 당신 자신인 채로 아름답고 훌륭하다. 당신이 범죄자가 아니라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주변의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면, 지혜로 심장이 펄떡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갈망으로 심장이 병들게 될것이다. 이 이야기는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로 행동하도록 해 주는 그것이, 어둠이 우리 삶을 물들이려 할 때 우리로 하여금 발걸음을 내딛고 나아가도록 해 주는 유일한 동인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켜준다. '무엇이 정말로 중요한가'라고 묻는다면, 우리가 가진 사회적인 인정, 안정, 개인적 평판 그리고 궁극적인 성공까지도 위태롭게 만들 수 있는 바로 그것이 답이다. 그 외 모든 것은 그저 쇼이거나 허울뿐인 친절이며, 그와 같은 것들은 기껏해야 충만한 인간성을 피상적으로 흉내 내는 것에 불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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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겸손은 당신의 삶을 바꿀수 있습니다. 겸손은 땅의 높이입니다.반드시해라 2024. 1. 13. 15:33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책을 읽다가 '겸손은 땅이다.'라는 대목에 눈길이 멈췄습니다. 겸손은 땅처럼 낮고 밟히고 쓰레기까지 받아들이면서도 그곳에서 생명을 일으키고 풍성하게 자라 열매맺게 한다는 것입니다. 더 놀란 것은 그동안~ 내가 생각한 겸손에 대한 부끄러움이었습니다. 나는 겸손을 내 몸 높이로 보았습니다. 몸 위쪽이 아닌 내 발만큼만 낮아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겸손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내 발이 아니라 그 아래로 더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밟히고 눌리고 다져지고 아픈 것이 겸손이었습니다. 그 밟힘과 아픔과 애태움 속에서 나는 쓰러진 채 침묵하지만 남이 탄생하고 자라 열매맺는 것이었습니다. 겸손은 나무도 물도 바람도 아닌 땅이었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자기 자신을 좀 더 거리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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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아가는 것이다.힘이되는글 2023. 11. 17. 19:30
양팔 없는 교사가 학생들에게 전하는 감동의 말 양팔이 없지만, 혼신의 힘을 다해 제자를 가르치는 중학교 여교사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27일 미국의 팔 없는 교사 메리 간논(여)을 소개했다. 그는 팔을 가지지 않고 태어났지만, 발을 이용해 아이들을 가르친다. 발가락에 펜을 끼워 화이트보드에 글을 쓰는 방식이다. 그는 발가락으로 컴퓨터 키보드도 치고 책장도 넘길 수 있다. 학생들은 “우리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이 하는 모든 것을 똑같이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간논이 일하는 학교는 미국 오하이오주 레이크우드에 있는 하딩중학교다. 간논은 여기서 수학과 과학을 가르친다. 지난해 임시 보조교사로 학교에 들어와 올해부터 6, 7. 8학년 학생들을 가르치는 정교사가 됐다. 그는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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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횡설수설.잡설.좌충우돌:당신은 죽는다. 당신의 죽음과 동반하는 것들?반드시해라 2023. 8. 27. 11:18
지금 이 순간 살아가고 있는 당신에게 가장 확실한 것은 바로 죽음이다. 천년만년 살아갈 것 처럼 허세부리면서 망상과 착각속에서 살아가도 괜찮다. 어차피 죽음은 당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다만,자신이 현실에서 보여준 태도와 행동에 대한 책음은 오롯이 자신의 몫이다. 그러니 죽음을 맞는 순간 삶은 아주 공평해진다. 본인의 과오와 본인의 선행에 대한 모든 결과는 아주 공평하게 자신에게 귀결될 것이다. 그러다면 우리는 죽음의 순간 무엇을 가지고 이 세상과 작별할 것인가..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1. 다양한 기억(추억)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기록된 다양한 사건들과 행복했던 사연들을 품고 이 세상을 떠나갈 것이다. 가끔 죽음에 임박한 이들이 삶의 전과정이 파노라마처럼 뇌리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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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횡설수설.잡설.좌충우돌:반드시 명심해라. 첫 단추가 중요하다. 사람들과의 만남과 관계에 있어서도 그렇고, 자신의 인생계획에 있어서도 그렇다.반드시해라 2023. 8. 18. 19:46
만일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면 얼마를 갔던지간에 되돌아 와야 한다. 이미 지나간 길을 다시 거슬러서 돌아온다는 비참함과 억울함이 뼈에 사무치더라도 돌아와야 한다. 그리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 타인의 말을 참조는 하지, 절대로 그대로 하지는 마라. 자신의 일은 스스로 책임을 지고 스스로 결과에 대한 과실을 얻는 것이 바로 바른 인생을 사는 지름길이다. 타산지석은 못하더라도 자신의 과오에 반성은 해야 다소나마 발전과 성장이 있다. 이제는 가려야 한다. 책도, 다양한 대중매체의 정보도, 그리고 사람도...... 당신은 신도 아니고 성인도 아니다. 평범함 사람이다. 평범한 일반인이 성공하는 길은 역설적으로 실패하지 않는 것에 있다. ㅍ 확실한 실패와 불명확한 길(스스로 확신하지 못하는 길)은 절대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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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횡설수설.잡설:사람이 산다는 것은 이렇습니다.세상살이 2023. 8. 16. 18:15
사람이 산다는 것이..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향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서 삽니다. 우리네 사는 모습이 이렇게 비오듯 슬픈 날이 있고 바람불듯 불안한 날도 있으며 파도치듯 어려운 날도 있어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세상에는 견디지 못할 일도 없고 참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 다른 집은 다들 괜찮아 보이는데 나만 사는게 이렇게 어려운가 생각하지만 조금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집집이 가슴 아픈 사연 없는 집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웃으며 사는 것은 서로서로 힘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삶속에는 희노애락이 존재합니다.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