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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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현실적으로 보면서 낭만과 여유를 잃지 않으면 행복하다.반드시해라 2010. 9. 15. 10:53
"인생이라는 게임에 있어서는 어떤 것을 얻으려면 무언가를 부어주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불쌍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난로 앞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난로야, 내게 열기를 다오. 그러면 내가 너에게 장작을 줄 테니' 라고." 미국의 인간 경영가 지그 지글러의 말입니다. 인생에 있어 별 다른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리모콘으로 TV 채널을 바꾸는 정도의 일일 뿐입니다. 인생이 자신에게 무언가를 주지 않는다고 절망해서는 안됩니다. 언제나 당신이 흘린 땀과 눈물의 양만큼 인생은 정직하게 당신에게 되돌려주니까요. 안되면 최소한 절반 아니면 반의 반 만큼 이라도 반드시 되돌려주니까요. 지금 당신이 불평해야 할 것은 인생이 당신에게 무엇인가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게 별다른 노력을 주지 않고 있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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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통해본 자신의 심리, 심리테스트반드시해라 2010. 8. 31. 10:51
색깔과 형태를 생각하면서..가장매력적인 그림을 선택하세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격검사:소요시간 1분) 맨 위의 그림부터 좌에서 우로 적어본 심리테스트의 내용입니다.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자유롭고, 자발적인 삶을 사랑하는군요~ 당신은 오직 한번 산다는 생각으로 인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뭐든 새로운 것에 관심과 호기심이 아주 많습니다. 변화를 좋아하고, 속박을 아주 싫어 하는군요. ===========================================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도록 하기 위해서 자유로운 삶을 필요로 하는군요. 일이나 휴가를 예술적으로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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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조심스럽고도 연약해보인다. 그러나 의외로 인연의 시작은 작은 곳에서 이루어진다. 신의 섭리처럼......노총각&노처녀 2010. 8. 25. 10:48
男 나만의 그대, 나만의 사랑 왜 그런 표현들이 자주 노래에 등장하는지, 이해가 갈 것도 같아요 어제 점심시간이었습니다. 그녀가 불쑥 나한테 갑자기 커피를 내밀었을 때 얼마나 가슴이 떨렸는지 모릅니다 감격해서 고맙다는 말도 못했죠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나한테만 그런 게 아니더라 구요 커피를 대여섯 잔쯤 빼와서 여기저기 돌리는걸 봤거든요 뭐, 원래 주위 사람들 잘 챙기기로 유명한 사람이니까 그녀가 지금 막 출근하네요. 가슴에 소국을 한 다발이나 안고 있습니다. 아마 곧 사무실 모든 책상 위에 저 소국이 놓여지겠죠? 나도 그 중에 몇 송이를 받게 될 거고 난 또 그걸로 행복해 하겠지만, 이젠 바보같이 너무 감격하거나 그러진 않으려 구요 참 좋은 사람이지만,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은 나한텐 나쁜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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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의 진정한 의미세상살이 2010. 4. 29. 09:45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사람과의 만남은 피할 수 없고, 그 만남속에서 상처는 삶의 본질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상처를 입지 않으려고 하지말고, 상처를 받아들이는 것이 삶의 지혜인지도 모릅니다. 비록 그 상처가 자신의 심장속에 항상 박혀있는 가시가 되더라도 그 상처를 미워해서는 안됩니다. 이미 우리 자신과 하나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상처와 동거하는 지혜를 배워와 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상처를 보내는 것은 우리를 곤경에 빠뜨리려는 게 아니고 우리들 마음속에 새로운 희망을 불러일으키기 위함입니다. 상처가 다가오면 잘 다독거리고 안아 주십시오. 부디 그대의 가슴을 통과한 상처가 남에게 희망으로 다가서길 기원합니다. -김현태의 중에서 - 상처를 하느님이 사랑으로 주시는 것은 아니지만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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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속단하지마라. 이런 삶도 가능하다.반드시해라 2010. 4. 15. 10:50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당신이 남과 다른 무엇인가는 무엇인가/ 당신이 남에게 하는 그 무엇인가는 진정 당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인가 낮추는 일인가? 진실과 거짓의 한계를 당신은 가지고 있는가/ ------------------------------------------- 골목들이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고 얼마나 어두운지 해만 지면 그 미로에선 크고 작은 사고들이 일어나곤 합니다. 그런데 그 한 모퉁이, 바람이 불면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한 집앞에 언제나 환한 외등이 켜져 있었습니다. 그 집엔 앞을 못 보는 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마음에 불을 켜고 서로의 눈이 돼 주는 아내 그리고 남편. 그들에게 불빛은 있으나마나한 존재지만 매일 저녁 해가 지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외등을 켜는 것입니다. 방안에서 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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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헤 : 주관을 지키면서 적응하는 삶세상살이 2010. 4. 9. 11:43
자신의 주관만으로 세상을 살수는 없다. 자신의 경험을 버려야 살아가는 세상이다. 지금 당신의 경험은 당시에는 유효할 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이미 당시가 아니다. 6개월전의 경험은 과거의 경험이다. 상당부분이 구시대의 유물일 뿐이다. 공간이 다르고 시간이 다르면 과거의 경험과 체험은 단순히 과거의 추억일 뿐이다. 흐르는 시간과 공간의 특성에 자신을 적응하는 적응력이 삶의 지혜다. 인생의 등대는 하나일 필요가 없고, 하나일 수도 없다. 분별있는 사람은 어디를 가든 그 고장의 풍습을 배워 그것에 따르려고 노력한다. 그 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 적응력이다. 순간적으로 그 장소에 적합한 태도를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다. 진지한 사람에게는 진지한 표정을 할 수 있고, 쾌할한 사람에게는 밝게 행동하고, 시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