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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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행복한 도전이고, 행복한 즐거움이다. 그러나 이러한 삶을 아수라장으로 만들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많다.세상살이 2011. 7. 15. 10:42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거예요. 삶이 버거울 때 ...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힘들 때는 ...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에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에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줄거에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 우리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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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다양한 나이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과연 나이값을 하고는 있는가요.세상살이 2011. 5. 30. 10:07
♤ 인생의 다섯 가지 나이 ♤ 사람에게는 5 가지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1. 시간과 함께 먹는 달력의 나이 2. 건강수준을 재는 생물학적 나이(세포 나이) 3. 지위, 서열의 사회적 나이 4. 대화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정신적 나이 5. 지력을 재는 지성의 나이 그리고 “100년쯤 살아 봐야 인생이 어떻노라 말할 수 있겠지요” 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나이에 대한 시각은 다음과 같다 합니다.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긴 나이 5세, 유치원 선생님을 신봉하는 나이 19세, 어떤 영화도 볼 수 있는 나이 36세, 절대 E.T. 생각은 못하는 나이 44세, 약수터의 약수 물도 믿지 않는 나이 53세, 누구도 터프 가이라는 말을 해주지 않는 나이 65세, 긴 편지는 꼭 두 번쯤 읽어야 이해가 가는 나이 8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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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기중심적이면서 동시에 자신의 행동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를 지닌 독불장군의 기질을 지닌 존재다.세상살이 2011. 4. 15. 22:17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이요, 이러한 사랑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비움과 나눔이 필요한 것이다. 어느 날 맹인이 등불을 켜들고 밤길을 나섰다. 자신은 비록 불빛을 보지 못하지만, 다른 사람이라도 자신이 들고 있는 등불의 빛을 보고 자신과 부딪치지 말라는 의도였다. 그렇게 등불을 들고 한참을 걸어가다가 어떤 사람이 그만 "탁"하고 이 맹인과 부딪쳤다. 그러자 맹인은 버럭화를 내며 그러자 맹인과 부딪친 사람은 어둠 속에서 맹인이 들고 있는 등불을 살피면서 말했다. 이렇게 우리들은 나름대로 남을 배려한다고 다양한 행동을 보인다. 그러나 살제로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별로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남에게 배푸는 나눔도 실제로는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귀찮아진 것이 태반이다. 나눔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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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과 창조적인 사고만이 답이다. 당신의 당신안의 거인을 깨워야 한다.힘이되는글 2011. 4. 6. 10:27
상식만으로 살아간다면 당신은 절대로 밥을 굶지않는다. 상식을 잘 지키고 산다면 당신의 인생은 안전한 고속도로 주행이다. 그러나 결코 앞서거나 선두가 되거나, 남과 다른 인생의 묘미를 막끽하지는 못한 채 무덤으로 향하는 것이다. 그러고 한 마디 할 것이다. 그러나 정말 열정적으로 자신의 에너지를 오롯이 다 사용하면서 삶을 질은 높이려고 한다면 성공한 사람들의 삶속에 있는 작은 차이에 주목해라. 아주 작은 발상의 전환과 아이디어 그리고 이러한 발상의 전환과 아이디어의 실현이 삶의 가치를 바꾸고 의미를 바꾼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새로운 무엇인가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는 것은 결국 우리안에 갖힌 짐승의 삶을 갈망하는 것이다. 과감하게 그리고 단호하게 우리를 뛰쳐나오는 순간 당신은 진정한 자유인이 된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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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너 자신에 대한 바른 자세가 필요하다.반드시해라 2011. 3. 13. 20:55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자기가 아는 대로 진실만을 말하여 주고받는 말마다 악(惡)을 막아 듣는 이에게 기쁨을 주어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理致)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지나치게 인색하지 말고 성내거나 미워하지 말라. 이기심을 채우고자 정의를 등지지 말고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말라. 위험에 직면하여 두려워 말고 이익을 위해 남을 모함하지 말라. 객기(客氣)부려 만용(蠻勇)하지 말고 허약하여 비겁하지 말라. 사나우면 남들이 꺼려하고 나약하면 남이 업신여기나니 사나움과 나약함을 버려 지혜롭게 중도(中道)를 지켜라. 태산(泰山)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逆境)을 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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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에서 버릴 것은 없다. 삶이란 순간 순간이 소중한 것이다.반드시해라 2011. 3. 2. 01:22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뿐인데 그때는 뼈를 녹일 것 같은 아픔이며 슬픔이였을 지라도 이제 지나고 보니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그리움으로 가슴에 남아 있는 것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 시간이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이고 고통스러운 삶의 질곡에 서있다 할지라도 결코 이겨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가진 것의 조금을 잃었을 뿐인데 자신의 전부를 잃었다고 절망하는 것은 남이 가지지 못한 것이 보이지 아니함이요. 남이 가진 것과 비교해 조금 덜 가짐에서 오는 욕심이지요. 비워야할 것을 비우지 못한 허욕 때문이다. 포기와 버림에 익숙하지 못해서 일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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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세상살이 2011. 2. 23. 22:44
살아남아 고뇌하는 이를 위하여 1. 술이야 언젠들 못 마시겠나 취하지 않았다고 못 견딜 것도 없는데 술로 무너지려는 건 무슨 까닭인가 미소 뒤에 감추어진 조소를 보았나 가난할 수밖에 없는 분노 때문인가 그러나 설혹 그대가 아무리 부유해져도 하루엔 세 번의 식사만 허용될 뿐이네 술인들 안 그런가, 가난한 시인과 마시든 부자이든 야누스 같은 정치인이든 취하긴 마찬가지인데 살아 남은 사람들은 술에조차 계급을 만들지 2. 세상살이 누구에게 탓하지 말게 바람처럼 허허롭게 가게나 그대가 삶의 깊이를 말할려 하면 누가 인생을 아는 척하려 하면 나는 그저 웃는다네 사람들은 누구나 비슷한 방법으로 살아가고 살아 남은 사람들의 죄나 선행은 물론 밤마다 바꾸어 꾸는 꿈조차 누구나 비슷하다는 걸 바람도 이미 잘 알고 있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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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없이 사는 방법은 없지만, 자신이나 남의 실수에 대처하는 방법은 각각 다릅니다.세상살이 2011. 2. 17. 22:58
남의 실수나 아픔을 감쌀 수 있는 사람 누군가에게 사과 한 상자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상자 위에는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사과가 고르게 배열돼 있었지만 밑에는 썩은 사과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당신이라면 어떤 것을 먼저 먹겠습니까? 우선 이 질문을 받으면,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잠시 망설일 것입니다. 질문을 던진 사람의 의중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누군가는 먹음직스럽게 생긴 사과부터 먹겠다. 또 누군가는 썩은 사과부터 먹겠다. 또 다른 누군가는 썩은 사과 골라내고 먹음직스럽게 생긴 사과부터 먹겠다고 대답합니다. 이 질문의 정답은 없습니다. 어느 것을 먼저 먹든 그것은 단지 먹는 사람의 선택일 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의 방법만 고집합니다. 썩은 사과부터 먹겠다는 사람은 경제를 고집합니다. 먹음직스러운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