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테리어코디:이불관리와 선택

오염이 적고 빨래하기 간편한 솜이불. 가격이 저렴해 더욱 실용적인 솜이불 구경하기.

솜이불 관리 방법 목화솜은 섬유 중 가장 우수한 복원력을 가진 천연식물 소재. 볕이 좋은 날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에 두세 시간 널어두는 것만으로도 습기 제거와 소독이 가능하다. 흡습성이 뛰어나고 특유의 향이 있어 자주 통풍과 건조를 해주어야 한다. 무거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적당량의 합성솜을 혼합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높은 온도에서 오랫동안 삶고 염색해 세탁 시 물빠짐이 없다. 25만9천원 홈에버. 1_ 도회적인 느낌의 그레이 스트라이프 이불. 더블 사이즈. 20만5천원 코즈니. 2_ 커버에 솜을 넣고 누벼 따뜻함이 두배! 18만원 이브자리. 3_ 모던한 분위기의 소호 그레이 침구 세트. 베개커버, 매트리스 커버를 포함한 세트로 판매. 33만5천원 홈에버. 4_ 커버에 진드기 방지 가공이 돼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미정 까사미아. 5_ 모던한 체크와 스트라이프 패턴 양면으로 사용 가능. 가격미정 에스쁘리홈. 6_ 푸른빛의 자카드 원단으로 만들어 고급스러운 이불. 18만원(솜값 별도) 이브자리. 7_ 목화솜과 폴리에스테르를 섞어 가볍고 실용적인 이불. 가격미정 에스쁘리홈. 8_ 커버에 솜을 넣고 누벼 안에 따로 솜을 넣지 않아도 따뜻한 이불 커버.16만원 이브자리.    (끝)

■ 기획·오영제 ■ 사진·홍중식 기자 ■ 제품협찬·까사미아 이브자리 에스쁘리홈 코즈니 홈에버 발행일: 493 호 쪽수: 378 ~ 378 쪽

여성동아

이부자리나 침구의 겨울나기는 청결함과 바로 직결됩니다.
사용후 관리가 다음 겨울의 따스함과 위생을 보장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