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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라는 편안한 안식처에 안락함을 더하는 요소를 꼽으라면 단연 소파를 뽑지 않을까? 더 갤러리가 한국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모간 스튜어트사, 페어차일드사와 공동 개발한 아메리칸 클래식 소파들을 선보였다. 바쁜 현대 생활 속에서 편안함과 고풍스러움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더 갤러리 소파 컬렉션.

소파는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지만, 입식이 아닌 좌식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로서는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다. 이를 보완하여 더 갤러리는 한국인의 체형과 생활 환경에 맞추어 모간 스튜어트(Morgan Stewart)사, 페어차일드(Fairchild)사와 공동 개발한 아메리칸 클래식 소파 컬렉션을 선보였다. 모간 스튜어트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히코리에 위치한 모간 스튜어트는 소파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회사로서, 미국 소매업체 대부분 매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자체 공장에 2천여 가지 이상의 원단을 보유, 전문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여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하루 평균 800조 이상 생산하고 있다. 페어차일드 - 1958년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페어차일드는 소파 가구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가구 마켓에서 이미 증명된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영구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벤츄라(Ventura)는 미국의 소파업계를 이끌고 있는 페어차일드와 더 갤러리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로서 더 갤러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높은 등급의 소파 프레임은 양질의 미국산 오리나무로 되어 있어 가볍고 튼튼하다. 쿠션은 밀도 지수 1.8로서 앉았을 때의 편안함을 극대화시켜주며 각각의 쿠션마다 내장재를 감싸는 안감이 있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드로우 필로우(Throw pillow)는 악센트 필로우(Accent pillow)라고도 불리는 쿠션으로 자체 모양에 맞게 재단이 되어 있어 내장재로부터 분리가 용이해 세탁이 편리하다. 모든 쿠션 폼은 뒷 지지 부분과 옆 팔걸이 부분이 미국 내 화재 예방법에 따라 방화 재료를 사용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소파들은 20~30평형대에서도 소화할 수 있는 사이즈와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들로서 거실 분위기를 한층 품격 있게 연출해 줄 것이다. 문의  02-547-2767~8

	벤츄라 라인의 카멜 소파. 넓은 폭과 너비가 편안함을 더한다.

모간 스튜어트사와 공동 개발한 선셋 소파. 유연한 곡선으로 부피감이 살아난다.

더 갤러리 소파 프레임은 미국산 오리나무로 되어 있으며 모든 쿠션 폼은 미국 내 화재 예방법에 따른 방화재료를 사용한다.

까사리빙

가구의 귀족스러움과 럭셔리함이 조화롭습니다.
가구와 소품이 만들어내는 공간이 상당히 품격이 있어보이고 보이는 눈을 위엄있고 정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