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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바로 당신이..
    부자이야기 2008. 5. 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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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자 가운데 95%는 손해를 보고 4.9%는 약간의 이익을 보며 0.1%만이

    돈을 버는데 워낙 주식으로 큰 돈을 번다는 게 드물기 때문에 부자가 된 사람도 겉으로

    러나기를 꺼려 소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식투자로 부자되는 길을 터득한 사람들은 단돈 수천만원으로 100억원 가까운

    돈을 벌고 있는데 똑같이 주식투자를 하면서 수십억~수백억원을 버는 사람과 쪽박 차는

    사람으로 나누어지는 이유는 바로 철저한 투자원칙과 전략의 차입니다.

    서울 강남에 사는 A씨는 주식투자로 2년에 1000배 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했는데

    증시가 외국인 에게 개방된 1992년 1월부터 1994년2월까지 불과 1000만원으로 50억원

    벌어 단순 수익률은 500배이지만 수익이 나면 절반은 빼내고 나머지 절반으로 투자

    했기 때문에 투자원금 대비 수익률은 1000배를 넘었습니다.

     

    A씨는 외환위기 직후에 폭락했던 증권주나 90년대 말의 IT버블처럼 특수 상황에서 운이

    좋아 큰 돈을 것이 아니라 증시의 대세상승 때 주도주를 갈아타면서 고수익을 올렸다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그는 요즘도 상승 파동 때의 주도주 교체 매매로 해마다 100% 이상의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H증권에 다니다 퇴직한 K(45)는 90년대 중반 증권저축에 2000만원을 넣은 뒤 10여년

    만에 재산이 100억원 가까운 부자가 됐고 D증권에 다니다 퇴직한 B씨도 주식투자만으로

    100억원 가량의 재산을 모은 사레가 있습니다.

     

    이처럼 주식투자로 큰 부자가 된 사람들이 적지 않으나 주식투자자 가운데 95%는 손해를

    보고 4.9% 는 약간의 이익을 보며 0.1%만이 큰 돈을 버는 것이 현실이고 로 큰 돈을 번

    사람이 드러나기를 꺼려 소개되지 않고 있지만 주식으로 부자가 되는 게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한동안 선물시장을 좌지우지했던 목포 세발낙지와 압구정동 미꾸라지나 삼성전자를 대규모

    투자해 전주투신 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주식투자로 부자가 되는 길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주식투자로 어떠한 성적을 올리고 계십니까?


    일부는 손실은 아니나 그렇다고 큰 수익도 아닌 투자자라면 시장이 상승한 만큼의 수익률을

    기록중일 것이겠지만 반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중인 투자라면 단타 위주나 잦은 종목교체

    로 매매할수록 손실이 커지는 시행착오를 반복해 나가고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손실을 보고 있는 투자자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 것은 자신의 잘못된 매매로

    손실이 발생한 것을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절제 컨트롤 하지 못하는 잘못된

    매매를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주식투자에서 만큼은 뛰어난 사람이건 부족한 사람이건 출신을 따지지 않고 각자 동등한

    입장에서 양육강식 전쟁과도 같은 플레이를 펼치는 곳입니다.


    사업을 크게 성공한 사람이나 각 분야에 뛰어난 사람도 주식투자만 하면 본래의 자신은

    어느순간 사라져 버리고 개인투자자들이 하나같이 실패하는 원인 한 가운데 같은 일원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주식시장에서 주식투자로 돈을 번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로 지난온 통계에서

    100명중 5명만이 주식투자로 수익을 올린것이며 나머지는 손실이나 혹은 대부분이 깡통으로

    주식투자 인생을 마감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주식투자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똑똑한 것도 부족한 것도 성공의 키가 될 수 없고

    오로지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과 정석투자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주식투자로 크게

    성공한자들의 공통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딴 자가 있으면 잃은 자가 반드시 있게 마련으로 시장 참여자 누군가가 손실을 입어야

    만이 내가 수익을 올린다는 사실 이것은 분명 총만 들지 않았을 뿐 피 튀기는 전쟁인 것입니다.


    이처럼 내가 살려면 상대방을 쓰러트려야 하는 치열한 현실에서 컴퓨터 앞에만 서면 자신이

    홀로 외줄을 타는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잊고 무의식적으로 사고 파는 매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마녀들이 맛있게 보이는 밥상을 차려 놓고 개인들을 유혹하는 속임수에 빠져 결국 가마솥에

    끓여지는 메인 메뉴의 주인공으로 전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 많은 매매를 반복하다 보면 성공의 기회도 잡을 수 있겠지만 언제나 반복 적인 행운이

    따르지는 않습니다.


    어쩌다 잡은 행운을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잡을 수 있다는 자만심과 자화자찬 은 성공한 수

    많은 기회중에서 어쩌다 포착한 일부에 불과할 뿐으로 주식시장 에서 발을 빼는 순간까지

    행운이 따르지는 않습니다.


    그동안 주식시장에서 언제나 승자였던 외국인과 기관은 지금도 변함 없이 개인들을 사냥하고

    있고 그나마 개인중에 일부 승자 세력도 개인의 탈을 쓰고 순한 개미들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치열한 전쟁속에서 내가 주식투자로 마지막까지 살아 남기 위해서는 남들이 사니까

    나도 산다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종목선정과 매매전략을 반드시 세워야 합니다.


    시장 분위기에 휩쓸려 너무나 쉽게 반복적인 매매로 피 같은 재산을 날려버 리는 행위는 분명

    시급 아르바이트로 하루 10시간 일하고 4만원을 버는 돈의 소중함을 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 지갑에서 단 만원을 꺼낼때에는 꼭 필요한 곳에 쓰일려고 노력을 하고 술 한잔을 하더라도

    내 지갑에서 꺼내는 것은 한 번쯤 따져보게 마련이듯 종목을 선정하거나 매매 결행시 지갑에서

    현금을 지출하는 것 처럼 다시 한번 신중하게 검토하고 매매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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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모든 사업에 성공의 확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확률은 확률일 뿐 반드시 확신은 아니고 더욱이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벤처의 천국 미국의 경우 벤처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29년 대공항 이후에 이루어진 사회부흥의 일환인
    경제부흥의 국가 주도기었습니다.
    이러한 부흥기에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일은 모두가 쉽게 창업을 하고 경제적인 이득을 추구하도록 자본주의
    시장을 최대한 유연하게 하는 것이 었으며 이러한 시기에 우리나라 벤처의 토대었던 컴퓨터의 역할을
    당시에는 전화기가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사회이건 그 사회가 어느 나라에 속해있든지 간에 벤처의 성공율은 3~5%였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든지 간에 당연하게도 이 비율은 유지되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도 이 비율은 유지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준비된 자,냉정한 자,이성이 감정을 억누르는 자만이 개미신화를 이루어 갈 것입니다.

    주식으로 자신의 인생을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서 모셔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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