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사실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이 진실이 아닌 경우가 많다. 아니 진실의 일부인 경우가 많다.


눈을 믿는 다는 것은 누군가의 먹이가 될 확율이 많다는 것이다.
그것도 다른 사람의 눈을 믿는 것은 자신의 인생에 타인에게 맡기는 무모한 짓이다. 행복은 의외로 스스로 책임을 지고 스스로 그것을 받아들이는데 있다.

스스로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이라도 해본다면 인생의 다른 향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시작은 순간부터 마무리의 순간 결과에 대한 책임까지 순차적으로 스스로 인내와 환희의 순간을 맛본이들은 안다.
벼랑끝에서 바라본 바다에서 희망이 물결이 넘실거림을.....
아무도 가본적인 없는 그 길이 오히려 기회로의 길이라는 사실을.....

지나친 의존성과 책임회피 그리고 게으름과 무모함은 단순히 불편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 대한 죄악이다.

당신의 길을 가고 싶다면 때로는 무모해 보이는 그러나 치밀하면서도 책임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서린 행동을 해보아라.
스스로도 느낄 정도로 당신이 성장할 것이다.

스스로 하지 않고 얻는 것, 노력하지 않고 얻는 것은 악마의 유혹이며 신에게 버림받는 첩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