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욕은 화를 부른다.
삶은 항상 웃을 일과 눈물을 흘릴일이 상존해있다.
우리가 돈을 버는 이유는
간단하다,
더 이상 불편하거나
불행하고 싶지않아서이다.
보다 적극적으로는
행복으로 가는 길을 사고싶어서이다.
돈과 행복은 일정단계까지는
동거가 가능하다.
그러나, 일정한 수준을 넘어서면
각자의 길을 가게된다.
감당하지 못하는 돈은
재앙이 되고,
다양한 분란의
원인이 된다.
스스로 관리가능한
돈의 범위를
냉정하게 파악하는 것도
삶을 보다
아름답게 사는
방법일 것이다.
함부로 지도자가 되려고 하지마라.
스스로 리더쉽이 있는지 성찰해보라.
스스로 그릇이 되는지 확인해 보라.
스스로 사람들의 귀감이 될 수 있는지
돌아보라.
욕심과 만용만으로
리더의 자리에 오르려고 한다면
삶은 재앙이 된다.
모두가 운전대가 될수는 없고,
될 필요도 없다.
누군가는 앞유리가 되고
누군가는 바퀴가 되어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위치와
자신에게 맞는 역할이 있다.
삶은 스스로 만족해야 하고,
스스로 즐거워야 한다.
무조건적으로 위만 바라보면서
자신을 혹사시키지마라.
무조건 많은 것을 얻고
획득하려고 독하게 살아가지마라.
남는 것은 허무와 원한과 외로움 뿐이다.
얻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잃는 것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삶은 철저하게 등가원리에 의해서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