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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테리어:소품디자인,실내디자인,아파트리모델링
    꾸미기나라 2008. 4. 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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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아한 앤티크 가구와 적절하게 사용한 벽지와 패브릭! 그동안 앤티크 연출이 부담스러웠다면 주의 깊게 살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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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제된 느낌의 심플한 소품을 플러스
    깔끔하고 현대적인 아파트 공간과 무난하게 매치시키려면 소품 또한 최대한 심플한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디테일이 심플한 타원형의 앤티크 액자, 곧게 뻗은 스탠드 등. 꽃을 장식할 때도 컬러는 화려하지 않은 것으로 선택.

    ◀ 선이 굵고 단순한 스타일 한두 점
    전체 가구 중에 한두 점은 악센트가 있어야 한다. 물론 라인이나 느낌은 통일되어야 하지만 좀더 무거운 느낌을 주거나 웅장한 느낌이 더해지면 공간이 훨씬 멋스럽다. 서인숙씨네 사이드 보드가 바로 그런 역할.

    ◀ 절제된 느낌의 심플한 소품을 플러스
    깔끔하고 현대적인 아파트 공간과 무난하게 매치시키려면 소품 또한 최대한 심플한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디테일이 심플한 타원형의 앤티크 액자, 곧게 뻗은 스탠드 등. 꽃을 장식할 때도 컬러는 화려하지 않은 것으로 선택.

    ▶ 가늘고 섬세한 선의 프랑스 가구
    웅장하지 않고 세련되고 여성스런 프랑스 앤티크 또한 그녀의 레이다에 포착. 기존 가구보다는 부드럽고 섬세하지만 가구의 선이 가늘고 날렵하다는 공통점 덕분에 오히려 단조롭지 않은 리듬감을 준다.

    ▶ 나라는 관계없다! 통일감이 중요
    공간에 아기자기한 표정을 주는 뷰로. 뷰로 또한 다리 모양이 날렵하고 시원해 보이는 스타일을 골랐다. 뷰로의 날개판 위는 가죽이 덧대어져 더욱 고급스럽다.

    ▶ 드레서와 앤티크 찻잔의 매치
    꽈배기(발리 트위스트) 다리의 기본형 드레서. 소품에 힘을 주고 싶다면 가구는 튀지 않는 베이식한 스타일을 골라야 한다. 드레서 안에는 세계 각국에서 산 앤티크 찻잔과 명품 찻잔을 디스플레이.

    ◀ 사이드 테이블 대신 곤로와 선풍기
    1인용 소파 옆에 멋지게 자리잡은 옛날 선풍기와 곤로는 인테리어의 차원을 넘어 예술적인 느낌마저 든다. 곤로와 선풍기는 황학동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것.
    ◀ 퀼트와 앤티크의 만남
    앤티크 가구와 가장 잘 어울리는 패브릭은 ‘퀼트’라는 것이 서관옥씨의 지론. 레이스나 꽃무늬천은 너무 평범해서 싫다고. 그녀의 말처럼 퀼트 침구는 침실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 리프러덕션 가구라도 상관없다
    앤티크 감각이 좋을 뿐 진짜인지 가짜인지에 그리 열을 올리지는 않는 서관옥씨. 지나가다가도 마음에 드는 소가구가 있으면 사는 편이다. 침실 가구는 다른 곳과 달리 화려하고 로맨틱한 스타일을 고집한다.

    출처:팟찌

    가구와 소품을 가지고 대단위 공사를 하지 않으면서도 멋진 공간을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디자인을 개성있게 연출하는 것이 자신만의 공간과 열정 그리고 행복감을 배가
    시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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