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소품과 이쁜집이나 공간꾸미기

그릇과 인테리어의 상관관계 찾기 choose your taste! 하나를 보면 여럿을 알 수 있듯, 어떤 디자인의 그릇을 소유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파악할 수 있다. 인디고 블루, 오리엔탈, 모던, 화이트… 가장 대표적인 네 가지 스타일의 그릇으로 알아보는 여러분의 인테리어 취향.   indigo blue + classic 화이트 바탕에 블루 페인팅이 새겨진 테이블 웨어는 로얄코펜하겐의 블루 플루티드(blue fluted) 라인이 스테디셀러가 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스타일. 중국 도자기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블루앤화이트 차이나(blue and white china)’라고도 불리며, 그릇의 역사성이나 디자인을 고려해 볼 때 고전적이고 원숙한 클래식 인테리어와 제대로 어울린다. 우아한 곡선의 클래식 콘솔과 블루앤화이트 차이나 테이블 웨어를 매치해 고전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원통형의 찻주전자는 바바리아 앤틱 제품이며 가격미정, 입구가 꽃봉오리처럼 벌어지는 인디고 블루 화병은 24만2천원이며 오다룸에서 판매한다. 스트라이프무늬 접시와 티폿은 시에스타 제품이며 가격미정. 블루 플라워 라인의 테이블 웨어는 로얄코펜하겐 제품이다.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마리 앙투아네트(Marie Antoinette) 액자와 블랙 콘솔은 시에스타 제품. 가격미정.   수공 작업으로 만들어져 컬러의 명암이 살아 있는 슈거볼은 13만1천원. 로얄코펜하겐. 앙증맞은 사이즈의 크림 저그는 로얄코펜하겐의 블루 플라워 라인으로 7만6천원.     일본 ‘후카가와 세이지’ 컬렉션의 원앙컵 세트는 갤러리아리아께 제품이며 3만9천원. 핸드 페인팅의 멋이 느껴지는 촛대는 아시안데코 제품이며 가격미정.     클래식한 패턴이 어우러진 미니 디시는 프랑스 지엔(Gien)사 제품이며 시에스타에서 판매한다. 가격미정. 푸른 태양을 떠올리게 하는 미니 디시는 시에스타 제품. 가격미정.     고전적인 이미지의 양식 접시는 로얄코펜하겐의 블루 플라워(blue flower) 라인이며 11만원. 스트라이프 패턴의 페인팅이 돋보이는 찻주전자는 시에스타에서 판매. 가격미정.     하이핸들 커피잔 세트는 13만2천원이며 로얄코펜하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역시 블루 블라워 라인. 진한 커피와 잘 어울리는 페인팅 잔은 시에스타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미정.   출처 :  카사

사람과의 만남은 항상  존재하고  그 장소적인 의미와 함께 분위기가 많이 좌우합니다.
지속적인 만남을 원하신다면 처음 만남에서 소중함을 서로에서 각인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행복하고 싶으시면 항상 열심으로 생활하세요...그리고 작은 소품하나에도 성의를 보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