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은 저주다. 머무르라고 속삭이는 것들은 당신의 삶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악마의 하수인이다.

당신은 흘러가야 한다.
그래야 썩지 않고 신선함과 활기를 유지할 수 있다.

활동하고 싶지않고 결코 익숙한 것에 떠나고 싶지 않은 당신은 이미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무의미한 존재이다.

안주하는 당신은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안주하는 당신은 겁쟁이이고, 당신에게 신의 선물인 모험과 쟁취 그리고 치열한 자기실현의 희열은 없다는 것이다.

익숙한 것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것도 대단한......

당신의 원하는 이상적인 존재로 자신을 몰아가기 위해서 당신은 익숙한 것, 안전한 것으로 부터 작별을 고해야 한다.

당신이 기꺼이 그리고 지속적으로 편안하고 안락한 곳을 떠나서 새로운 곳으로의 향해를 계속한다면 당신은 당신이 도달할 것이라고 예정했던 곳보다 훨씬 더 먼곳까지 갈수 있다.

이탈리아의 유명한 여배우 소피아 로렌은 말한다.
<어려운 직업이나 분야에서 앞서 나간다는 것은 자신에 대한 열렬한 믿음이 필요하다. 그것은 평범한 재능을 지녔지만 내적인 추진력을 가진 사람들이 훨씬 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보다 더 성공하는 이유이다.>

우리는 재능을 과신하다가 망하는 경우를 본다.
우리는 노력으로 재능을 극복하는 경우도 본다.

인생은 일방통행이다.
다시는 그 길을 되돌아 올 수없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누가 우리 자신을 믿어주겠는가?

지금 이 순간 익숙해져 있다면 새로운 삶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용기를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그 기도를 믿고 첫발을 내딛자.
당신의 인생을 바꿀 새로움이 바로 그 순간 전개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