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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만남, 우리의 삶은 우연같은 필연의 연속이다.세상살이 2010. 4. 23. 12:07반응형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내가 지나온 모든 길은
곧 당신에게로 향한 길이었다.
내가 거쳐온 수많은 여행은
당신을 찾기 위한 여행이었다.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 조차도
나는 당신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당신을
발견했을 때 나는 알게 되었다.
당신 역시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삶은 무수한 선택의 순간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택도 어쩌면 하나의 필연을 향한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삶은 무수한 우연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삶에서의 우연은 결국 필연을 향한 자연스러운 포장일지도 모릅니다.
삶에서 우연은 없습니다.
삶에서 공짜 역시 없습니다.
필연적인 과정을 통해서 운명지어진 삶의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길에 인간만은 자율의지라는 명목으로 신이 부여한 선물이 있습니다.반응형'세상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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