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는 타이밍이다. 세일즈는 상대적인 태도이다.

 

듣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 무엇도 팔지못한다.

사람의 주의를 끄는 것이 필요하다.

고객이 그것도 고마움을 느끼면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배고플때의 찬밥 한공기는 배부를때의 진수성찬보다 더 고맙고

가치가 느껴진다.

브랜드의 이미지에 가장 부합하는 장소와 상황이 필요하다.

고객이 답이다.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라. 항상 고객은 말로 표현하지 못하지만, 행동으로 보여주는

존재라는 것을 명심해라.

항상 고객의 행동과 태도에 의문을 갖고 답을 찾아보라.

왜 그러한 환경과 여건에서 고객의 눈과 귀를 열고 스스로

그러한 제품에 다가가는가?

스스로 과신하지마라.

고객의 행동에서 답과 그 변화가능성을 발견하는 태도가 바로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세를 이루는 답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