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키워드는 인내와 성실:참고 견디는 자에게 성공의 문을 여는 키가 주어진다.

아이디어가 부족해서 아니면 순간적인 발상이 부족해서 실패하는 경우는 의외로 많지 않다.
일상의 많은 부분이 다양한 대중매체를 통해서 공개되면서 많은
정보의 공유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외로 아이디어를 즉각 실천에 옮기려는 실천력과 의지,그리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성공을 열망하는 끊기가 부족해서 성공의 문앞에서 주저않는 경우가 많다.

최근 현대인의 물질과 편리함에 지나치게 집착하게 된 나머지 정신적인 면과 체력적인 면에서 극단적인 나약함과 빈약함을 보여주고 있다.
즉,참을성과 끊기가 부족하다.특히,젊은층일수록 그것이 더하다.

배가 고프면 언제라도 가까운 곳에서 해결한다.
주변에 먹을 거리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결국,한 끼라도 거르면 공복으로 참지못한다.

덥거나 추우면 그 또한 참지 못해 에어컨을 꼈다 켰다 한다.
스스로의 정신력과 체력으로 버티지 못하고 기계에 의존해야 한다.
그러면서 스스로 자위한다."있는데 굳이 쓰지 않을 필요가 있겠는가."
맞는 말이다...소비문화에서는 그러나 우리들의 정신과 체력에는 엄청난 마이너스의 시작이다.

조금만 멀어도 차를 타려고 한다.
2~3층도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한다.
운동은 조금도 하지 않는다.
돌아오는 것은 축처진 헛살들과 거미형 인간이다.
가늘고 후들거리는 팔다리와 육중한 몸...

심리적인 욕구에 충실한 현대인은 경제적으로 지름신을 강림을 지속적으로 경험한다.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자신의 수입을 생각하지 않고 카드로 바로 구입한다. 그러나 카드는 연체되고 다시 대출이나 차용을 통해서 카드를 메운다. 그리고 다시 지름신의 경험을 강림한다.

이러한 습관은 결코 쉽게 생긴것도 아니고 쉽게 없어지지도 않는다.
이러한 현대인 일수록 더욱 황당하고 가공할 대박심리에 몰두하게 된다.인터넷도박이나 로또,경마에 몰두한 이들을 보라..그들의 행동과 그들의 눈을 보면 우리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얼마나 맛이 갔는지 알수있다.

정신적인 신념과 인내심은 바닥을 쉽게 보이고 
물질적인 욕구에는 항상 끌려다니고 
항상 대박심리에 중독되어 일상은 항상 하찮게 여겨진다면 
이는 정신질환이다.

이러한 현대적인 정신질환은 혼자만을 파멸로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주변을 초토화시킨다.

이러한 인간과의 관계는 절대로 형성하지말고,
지금 이러한 증상의 인간이 주변에 있다면 빨리 관계를 정리하자..
성공의 극단적인 걸림돌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삶은 공평하지도 평등하지도 않다.
하물며 자신의 삶의 습관은 자신이 만들어 낸 불평등이면서 불공평이다.스스로 삶의 멍애를 지고 살아갈 자유를 현대적인 정신질환자에게 남겨두고 정상인들은 정상적인 사람과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