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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성장과 퇴보의 양날의 칼이다.세상살이 2009. 12. 17. 13:05반응형
그대가 성장하는 길
- 편지를 쓰십시오.-
M. 메리 마고
친구들과 늘 연락을 가지십시오.
그들로 하여금 당신이
그들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긴다는 것을
알도록 하십시오.
편지를 쓰십시오.
종이에다 그리고 마음으로.
눈에 보이는 편지는
흰봉투, 색봉투에 넣어
풀로 붙이고 우표를 붙여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보이지 않는 편지는
편지를 보내고 싶어도
못 보내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사연들입니다.
이러한 편지들은 운전을 하거나,
쉬거나요리를 할 때나, 기다릴 때나
물건을 팔 때나, 진료를 하면서
소리내어 말하거나
생각하는 사연들입니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ㅇ ㅇ 에게,
네가 대학에 가서
많은 좋은 것들을 배운다니 기뻐,
그러나 네가 참 보고 싶구나.
어젯밤 좋은 영화를 보았는데
같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한동안 이런 말을 안 한 것 같기에
다시 말하겠어.
'너는 참 멋진 사람이야' 라고...."
보이지 않는 편지들은
주소나 우표가 없이도
어떻게든 목적지에 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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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대중매체가 발달할수록 우리들은
더욱 외로움을 느끼에 됩니다.다양한 기계문명은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지만
그 댓가로 인간성과 정을앗아갔습니다. 불연듯 이것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때
우리는조용히 황토길을 걷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삶은 의외로 공정합니다.
내가 나눈 만큼 돌아옵니다.
나누고 배푸는 삶에 익숙해지면 당신은 따스한 삶을
살수있을 것입니다.반응형'세상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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