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천만에^^

그 자리에서 의미없이 시간죽이기를 한다.

제자리에서 맴돌면서 소모전을 벌인다.

그리고 각 사공들은 서로를 욕하면서 헤어진다.

이것이 동업과 협업의 종말이다.

함부로 동업하지마라.

부처님하고도 동업하지마라.

혼자 할 수 없는 것이면 가급적 하지마라.

월급쟁이로 살아가든 일용직으로 살아가든 소박하게 일생을 살아가라.

그래야 암에 안걸린다.

혼자 할 수 있는 것이면 동업할 필요가 없다. 

규모를 키우고 싶으면 투자를 받거나 대출을 받아서 건실하게 운영해라.

 

 

동업과 협업이라는 미명하게 이루어지는 어정쩡한 한배놀음은

시간과 비용의 유한성 그리고 인간관계의 바닥을 경험하게 해준다.

비즈니스의 냉혹함을 모르고 동업과 협업이라는 얇팍한 자기합리화에

자신의 시간과 비용을 소모시키지마라.

독감과 건강

혼자서 할 수 있는 해라.

혼자서 부지런히 할 수 있는 일을 익혀라.

혼자서 열심히 노력해서 성장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라.

그리고 고용을 하면된다.

 

 

작은 일이라도 혼자서 자신의 책임하에 할 수 있는 일이 당신에게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