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의 계획은 젊은 시절에 달려있고,
일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달려있다.
젊어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것이 없고,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바랄것이 없으며,
아침에 일어나지 않으면 아무 한 일이 없게 된다.
-공자-
결과를 바라는데는 그 한계가 없고
내일의 삶을 기대하는데는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당연히 남도 하고 싶어한다는 생각은 알고 있으면서도 선뜻 남과 차별화 된 존재하지 않은 자신만의 장점과 신이 내려주신?재능이 무엇인지 생각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남보다 노력은 적게 성과는 크게,
내 노력과 내 열정은 열심히 뻥튀기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노력과 재능은 평가절하....
삶은 나에게는 항상 인고의 세월이다.
나에게는 역시 한방이 있을 것 같다.
나의 사주에 나와있는 이 행운이 찾아오기만 하면 내 인생은 바뀐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소비하면서 현실을 애써 인고의 세월보내고 있는 무수한 생명들에게 남은 일은 자연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는 한심한 작태뿐이다.
무엇인가해라..
남과 다른 무엇인가를 지니고 싶다면,남과 다른 무엇인가를 해라.
단순히 환경을 탓하면서 막연하게 성공을 언급하지마라.
나폴레옹의 말처럼 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전력을 다해서 단 한번이라고 입에서 신물이 나도록 주위에서 휴식을 권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살아봐라..당신의 인생이 바뀐다.
게으른 인간에게는 항상 기회를 찾아 다니지만,부지런한 사람에게는 매사가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