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법칙:마음을 다스려야 성공합니다.

상술의 귀재라고 불리우는 온주상인들은 다음의 사항들을 마음의 법칙으로 삼고 실천하려고 노력하였다고 합니다. 흔히들 상술이나 물질적인 부, 풍요로움도 하늘이 내린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큰 부자들이나 남다르게 성공의 반열에 오른 분들의 경우 남다른 노력과 열정 그리고 자신만의 원칙이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1.잘못에 대한 인정
   어떤 일이 잘못되었을 경우 남의 탓이나 운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냉정하고 성실하게
   검토하고 주변의 여건이나 환경을 살핀다음에 새로운 사업의 가능성을 타진한다.

2.실패에서 배우는 자세
   실패를 실패로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에서 성공이 씨앗을 본다.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 원인에서 교훈을 얻고 실패의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서
   다음 사업이나 계획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3.과거에 대한 검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능력이나 성향을 우선 파악하고 과거의 경험을
   검토한다. 과거의 긍정적인 부분은 강화하고 부정적인 부분과 잘못된 부분은 제거하
   도록 노력한다.

4.실패의 기억을 잊는다.
   새로운 사업이나 일상적인 업무에 자신감을 상쇠시키는 과거 실패의 기억은 완전히
   묻어버린다. 지니친 과거의 집착과 아쉬움을 버리기 위함이다.

5.항상 웃는표정을 지닌다.
   얼굴가득한 웃음만큼 복을 가져오는 것은 없다.
  
6.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지닌다.
  시작도 하기전에 그리고 시작된지 얼마안되서 모든 사업은 기복과 난관이 있다.
  이때 긍정적인 사고와 열정만큼 큰 무기는 없다.

7.항상 성실하고 기본에 충실한 사람과 함께한다.
  사람을 쓰더라도 눈에 보이는 능력과 이문보다는 성실성과 잠재적인 발전가능성을
  우선시해서 고용한다. 사람의 중요성이 사업에서는 무엇보다도 첫째이고 사람의 기질
  이나 성향은 변하지 않기때문이다.  당연히 의심스럽거나 성실하지 못한사람은 아무리
  재주가 있어도 멀리한다. 결국에는 손해를 끼치기 때문이다.

원칙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원칙을 지키는 것이다.
거상은 원칙을 세우기보다 이러한 원칙을 지키기를 자신의 목숨만큼 중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