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만이 삶의 동기부여이다. 모험을 두려워하지마라. 인생은 의외로 짧다.

일상은 항상 도전의 연속적인 기회의 장이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도전과 시련보다는 안전한 좀비같은 삶을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삶의 오래가지 못하고 인간을 무생물로 만든다.
다른 이들이 외부에서 보면 안정된 삶=행복한 삶 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안정된 삶=죽음과 보다 연관성이 있다.
죽음처럼 모든 것이 안정된 순간이 없기 때문이다.

도전적인 삶과 모험적인 삶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아주 작은 변화와 아주 작은 시도도 모험이고 도전이다.
인생은 노을과 같다.
인생은 의외로 짧다.
그러나 인생의 가치에 대한 차이는 의외로 크다.
삶을 도전으로 생각한다면 명심해라.
지금 시도하는 것이 답이다.

실패를 두려워하고 새로움을 경계하는 삶의 자세는 삶을 기계적으로 만든다. 인생에 자신만의 향기로 물들게 하라.

당신의 인생이다.
당신의 삶이다.
당신이 주인공이 되어야 하고, 당신이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

가정이 있어서 아니면 결혼이나 부모님을 생각해서 안정적인 삶을 추구한다고 변명하지마라. 단지 당신에게 용기가 없을 뿐이다.

도전과 용기는 돈이 아니다.
아주 작은 일상의 모험들과 도전들이 우리의 주위에는 얼마나 많은가? 행복은 스스로 움직이는 만큼 다가서는 생명체이다.

스스로를 강시/좀비로 만들지마라.
당신의 삶을 살아라.
당신의 삶을 공유해라.
가족과 환경을 탓하는 순간 당신의 삶은 깍두기가 된다.

노을이 지는 그 순간 당신은 후회한다.
미국의 어느 여론조사에 의하면 죽음에 임박한 어르신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지나치게 안정적인 삶을 추구했다는 것이라고 한다.
그들은 일생에 단 한번이라도 모험을 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속에서 서서히 인생의 막을 내리는 것이다.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갈 인생이라면 어차피 진토로 되어질 삶이라면 모험이라는 거대한 도전을 한번 시도해보는 용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