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당신의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그러나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자연은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입니다. 자연을 더 이상 괴롭히면 안됩니다.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인데도 불구하고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바라보길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흔히들 말을 합니다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칭찬과 격려는 힘을 주지만
 상처를주는 일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또 감정을 절제 하는 것은
 수양된 사람의 기본입니다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은 적게 하고 베푸는 선한 행동은 크게 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 가면서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당신의 삶은 당신만이 것이 아닙니다.

함부로 망치지 마세요.

한번 망치면 되돌리기 힘듭니다.

한번 바닥을 경험하면 바닥에서의 생활이 일상이 됩니다.

인생은 바로 듣고 경험하고 낮추고 생각하고 배우는과정에서

성장하고 꽃피우는 인내의 산물이면서 경이의 결실입니다.

하루종일 빈둥거리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선물을 자신에게 줍시다.

삶은 사색이 주는 영양분에 너무도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 내가 해야하는 것 등을

이면지에 적어봅시다.

자신이 알지 못하는 많은 부분이

자신의 손끝을 통해서 표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