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비즈니스를 위한 통계자료:각 지방차치단체별 인구수. 사람이 소비이고 매출이고 경제의 원동력이면서 미래의 재원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자.서울25개자치구별인구수.서울자치구별주..

이제 세계는 코로나 19로 인해서

기존의 이민정책과는 완전히 다른 

본격적인 질적인구전쟁에

돌입할 것이다.

양질의 능력있고 재능있고 생산성있는

이들을 받아들여서 경쟁력있는

국가를 만드는 것이 현존하는

세계국가들의 사명이 된 것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 통계는 지식이다. 결국 통계자료는 힘이다.

물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다만,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경우에 인구감소로 인한

학교들의 폐교와

사업체의 수도권 집중화 등이 심화되면서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문제문제가 현실화되고 있다.

상권의 붕괴, 젊은층의 이탈, 일자리의 감소,

소득과 세원의 감소 등이 바로 그것들이다.

 

 

이로인해서 지방자치단체들은

서로간 인구수를 유지하고 때로는

인구유입을 늘리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물론, 서울도 예외는 아니다.

학군이나 지역의 개발정도 그리고 환경과 교통 등의

여건에 따라서

각 자치구간의 인군편차가 매우 심각하다.

이로 인해서 각 자치구간의 생활수준이나 경제수준은

눈에 띠게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자영업이나

거주여건을 고려할 때

특히, 중요한 것은 인구수이다.

인구수에 따라서 자치구들이

운용할 수 있는

경제력과 재정력 그리고 다양한 정책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하의 자료는 KOSIS통계로 2019년 8월을 기준으로 한

사안임을 밝혀둔다.

25개 자치구의 인구수는 다음과 같다.

다양한 비즈니스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

 

1.송파구:69만 8천여명

2.강서구:59만 4천여명

3.강남구:54만 3천여명

4.노원구:53만 6천여명

5.관악구:50만 2천여명

 

 

6.은평구:48만 2천여명

7.양천구:46만 여명

8.성북구:44만 2천여명

9.서초구:43만 천여명

10.강동구:42만 6천여명

 

 

11.구로구:40만 6천여명

12.중량구:39만 9천여명

13.동작구:39만 8천여명

14.마포구:37만 3천여명

15.영등포구:36만 9천여명

 

 

16.광진구:35만 3천여명

17.동대문구:34만 7천여명

18.도봉구:33만 6천여명

19.강북구:31만 5천여명

20.서대문구:31만 여명

 

 

21.성동구:30만 4천여명

22.금천구:23만 4천여명

23.용산구:22만 9천여명

24.종로구:15만 2천여명

25.중구:12만 6천여명

 

 

통계자료는 이제 다양한 활용력을 

지닌 빅데이터중에서 으뜸임을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