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보는 것을 믿는가... 아니면 믿는 것을 보는가...당신에게 달려있다.

실제로 우리는 편견과 아집 

그리고 자신의 얄퍅한 경험에

의존해서 믿는 것만을 보게 된다.

하찮은 자신의 머리로 결정하고 

그 책임에 대해서는 

수없이 다른 원인을 찾는라고 

머리에 쥐가 날 지경이다.

물론 책임의 중심에서 자신은 살짝 배제한다.

결론은 항상 같다.

자신의 잘못은 없고 

모두 남의 탓이나 환경 탓 때로는 

불운 탓이다.

그래서 모든 영역에서 기회는 존재한다.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인간이 적기 때문에...

항상 실패하고 낙담하면서 성찰이나 반성하는 

인간들이 아주 적기 때문에 성공의 기회는

항상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