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남을 이해하려고 하지마라. 오지랍 넓은 짓을 하지마라. 세상이 당신의 따귀를 갈긴다.

당신은 신도 아니고 성자도 아니다.

그냥 일반인이고 평범한 서민일 뿐이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하지마라.

당신은 그들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당신의 태도는 자기만족에 

불과할 것이다.

세상인들은 같으면서도 다르다.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남을 이해하는데 보내지마라.

단순히 받아들이면 된다.

그저 스스로 옳바르게 곧게 살아가라.

그리고 스스로의 행복과 스스로의 바른 삶을 위해서 정진하라.

우리들의 행복을 망치고 우리들의 인생에 끼어드는 해충같은 

인간들을 피하는데 전념하라.

그들을 우리는 이해할 수 없고,

설사 이해한다고 해도 그들의 해로운 

짓거리는 계속될것이다. 

우리의 삶은 그들과 엮이는 순간부터 피폐해질 것이다.

그저 피하라.

절대로 같이 무엇인가를 도모하지마라.

그저 최대한의 경계심을 드러내지 않게 보이면서 

어쩔 수 없는 만남의 횟수를 최소한으로 하고,

최대한 거리를 두어라.

가능하면 자연스럽게 손절해라.

그것이 당신의 인생을 오롯이 보존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비결이다.

그렇다면 사회의 해충적인 존재...

범죄자나 잠재적인 범죄의유형은 어떤 인간들일까?

착각속에 사는 나르시시스형을 조심하라.

자아도취에 빠진 사이비교주처럼

스스로를 과하게 높게 생각하고

타인을 낮게 생각하는데 익숙한 이들을 경계의 대상이다.

이런 이들은 과한 착각의 자기우위의 비교질 전문가들이다.

감정이 기복이 심한 유형도 조심하라.

내면으로 감정이 침투하면 우울증이나 정신착란을 일으키지만,

그것이 외부로 분출되면

가학적인 행동과 과격한 행동으로

정신이상을 몸소 성실히 행동으로 보여준다.

과도한 공포와 불안감에 사로잡혀서

스스로를 자학하는 이들도 조심하라.

대부분의 우발적인 범죄와

과도한 감정범죄들의 이면에는

이들이 도사리고 있다.

오직 타인을 이용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사악한 영혼을 지닌 악마의 자손들도 여기저기에 있다.

오직 주변인들을 사기와 공갈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이들이

바로 여기에 속한다.

이들의 주요방법은 상대방을 생각해주는 척 하면서

그릇된 방향으로 가스라이팅하는 것이다. 

이들은 구제불능의 망조형인간이다.

이들 모두는 바로 여러분이 이해하고

그들과 공존을 도모해야 하는 대상들이 아니고

단지 여러분이 열심히 최대한 노력해서

피해야만 하는 사회의 해악들이다. 
당신은 신도 아니고 성직자도 아니도 천사도 아니다.

더욱이 그들의 부모도 아니다.

그저 피하라.

그들은 그들만의 리그에서 살도록 하고 관심을 끊어라.

삶을 제대로 살고 싶다면

사람을 보는 안목을 길러라.

그리고 조급하게 결정하고

고통스러워하지마라.

껄끄러운 결정은 최대한 미루어라.

기회라고 결단을 요구하는 순간은

대게 뱀의 머리속으로 들어가는 첫 단계일 수 있다.

과한 이익을 약속하면서 

과한 배려를 하는 관계는 당신을 지옥으로 

만드는 관계의 시작임을 잊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