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아이템 |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가구도 얼마든지 많다. 정원이나 베란다 한구석에 처박아 놓은 낡은 파라솔 대신 자신만의 내추럴, 컬러풀, 메탈릭 스타일의 아웃도어 아이템을 찾아 보자. | |
ⓒMaison 에디터/박진영(메종) 포토그래퍼/ 김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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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훌라로(Hularo)라는 신소재를 손으로 일일이 엮어 만든 데돈의 ‘데이드림(Daydream)’. 등받이, 팔걸이, 기둥, 캐노피를 탈, 부착하면 침대, 벤치, 라운지 체어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키아샤에서 4백만 원선에 판매. 쿠션은 가격 미정. 2. 에스닉 스타일의 파라솔. 더 원에서 35만 원에 판매. 3. 대나무 토치는 쉐르보네에서 9천 원에 판매. 4. 기하학적인 문양으로 짠 피크닉 바구니. 더 원에서 6만 5천 원에 판매. 5. 입 벌린 물고기 모양의 플랜터. 키아샤 제품으로 플랜터 18만 4천 원, 꽃모양 스틱 초 2만 4천 원. 6. 라탄 트레이는 4만 5천 원, 보온병은 큰 것 42만 원, 작은 것 32만 원, 주전자 모양은 68만 원, 컵 홀더는 개당 1만 2천 원. 로빈힐에서 판매. 7. 물을 채우고 꽃과 초를 띄워 놓는 수반. 바닥에 내려 놓거나 스탠드에 올려놓을 수 있다. 키아샤에서 15만 원에 판매. 스탠드는 가격 미정. 8. 오래 사용한 것처럼 내추럴한 항아리는 98만 원. 키아샤에서 판매. 9. 소라 모양의 플랜터. 바닥에 구멍이 있어 물이 잘 빠진다. 키아샤에서 큰 것 12만 5천 원, 작은 것 8만 원에 판매. 10. 둥근 모양의 일인용 라탄 체어. 더 원에서 60만 원에 판매. 11. 접을 수 있는 사각 티크 테이블. 더 원에서 28만 원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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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루와 오렌지 스트라이프 비치 파라솔은 까사미아 제품. 1만 6천 원. 파라솔 스탠드는 별도로 구입해야 하며 1만 6천 원. 2. 가늘고 굵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경쾌한 데크 체어. 3단으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컬러는 블루와 레드. 패브릭을 따로 떼어 세탁할 수 있다. 까사미아 제품. 각 8만 9천 원. 3. 컬러풀한 스트라이프 돗자리는 이씨엘라에서 판매. 가격 미정. 4. 시원한 스카이 블루 컬러의 보온병과 컵, 컵 받침 세트 ‘릭 랙(Ric Rac)’. 보온병은 3만 3천 원, 컵과 컵 받침 6개 세트(뚜껑 없는 주전자 포함)는 7만 원. 다리를 접었다 펼 수 있는 ‘제리(Jerry)’ 트레이는 5만 8천 원. 모두 렉슨 제품으로 프레임에서 판매. 5. 큐브 모양의 시계 겸용 라디오. 짧은 녹음도 할 수 있다. 렉슨 제품으로 프레임에서 11만 원에 판매. 6. 심플한 디자인의 폴리프로필렌 벤치 ‘단코토(Dankotto)’. 신테시 제품으로 제인 인터내셔널에서 판매. 가격 미정. 7. 큰 항아리나 잔디에 꽂아 사용하는 스틱형 초. 에무에서 판매. 가격 미정. 8. 야외에 걸어 놓기에 좋은 오일 램프. 컬러는 블루와 레드. 까사미아 제품. 9천 원. 9. 야외에서 바비큐와 훈제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스모커(Smoker)’. 웨버 제품으로 쉐르보네에서 32만 원에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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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잘 정돈된 영국식 정원에 어울리는 스탠드와 이끼 토피어리. 스탠드는 가격 미정, 이끼 볼은 12만 원, 트로피 모양은 10만 원. 로빈힐에서 판매. 3. 등받이 부분의 곡선이 아름다운 벤치는 로빈힐에서 58만 원에 판매. 4. 키가 큰 조화 화분은 시아 제품으로 로빈힐에서 판매. 가격 미정. 5. 유리병 홀더는 가격 미정. 로빈힐에서 판매. 6. 메시 스타일의 둥근 등받이가 우아한 의자와 원형 테이블. 각각 23만 원, 28만 원. 로빈힐에서 판매. 7. 낮에 태양열을 충전해서 밤이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는 솔라(Solar) 등.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풀밭 위에 꽂아 놓으면 된다. 쉐르보네에서 투명 유리는 3만 5천 원, 불투명 유리는 3만 6천 원에 판매. | |
메종
미리보는 여름 실외가구들과 소품들의 모습이 계절감을 초월하게 해줍니다.
이제는 인테리어디자인의 영역과 코디 그리고 가구의 영역이 그 만큼 넓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