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기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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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데코:소품디자인꾸미기나라 2007. 12. 12. 18:48
고가의 고급 브랜드만이 우리집 인테리어를 빛나게 해주는 건 아니다. 진정한 감각은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미를 추구 하는 것. 팟찌가 발품팔아 추천하는 저렴하지만 너무 예쁜, '마트 소가구'들을 만나보자. 스탠드 시계 by 이마트 현관 입구나 거실 TV장 옆에 세워두면 그대로 ‘그림’이 되는 시계. 침실에 스탠드 대신 세워놓기에도 적당하다. 높이 140cm. Best for 소품 하나로 집 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지워지는 낙서 책상 by 홈플러스 가정에 하나쯤은 필요한 접이식 상. 상판을 특수 코팅된 하이그로시 소재로 만들어 아이들 낙서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 크레파스도 잘 지워진다. 72×48×24cm. Best for 여기저기 낙서하기 좋아하는 아이들. 반으로 접히는 컴퓨터 데스크 by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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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집꾸미기:식탁인테리어꾸미기나라 2007. 12. 12. 18:42
6인용 vs 4인용 우리집 맞춤 식탁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과 집안 분위기에 맞춰 고르자! 좁은 주방에 딱 좋은∼ 4인용 식탁 ◀ 깔끔하고 심플한 화이트 컬러가 돋보이는 4인용 식탁 세트. 로맨틱한 분위기의 집안에 특히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밝은 색상이 좁은 집을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식탁 42만원(1400×800×750), 의자 각 15만원(420×470×945) 까사미아. ▶ 화려하면서도 로맨틱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식탁 세트. 테이블과 연결된 다리는 앤티크 스타일의 철제를 사용해 독특한 느낌을 주었다. 식탁 256만원(1580×780×760), 의자 각 53만원(500×400×940) 에프룸. 깨끗한 화이트 컬러 식탁에 소프트한 질감의 의자를 매치한 개성 있는 스타일. 패브릭은 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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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인테리어:거실인테리어디자인꾸미기나라 2007. 12. 10. 20:36
부담스러운 분위기의 가구와 거실인테리어입니다. 겨울철 따스함이 뭍어나오는 분위기가 삶의 열정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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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코디:홈인테리어디자인꾸미기나라 2007. 12. 9. 16:38
오트 쿠튀르와 프레 타 포르테 오트 쿠튀르와 프레타 포르테.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두 개의 컬렉션은 뚜렷하게 다른 컨셉으로 소비자를 유혹한다. 고급스러운 소재의 회소성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용성. 두 갈림길에서 당신은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haute couture 은은한 그린 컬러의 패브릭을 씌운 의자는 다리가 포인트이며 가격 미정. 커다란 전등갓이 멋진 블랙 앤 화이트 스탠드는 99만 원. 베이지 컬러의 작은 가죽 액자는 19만 1천 원. 브라운 컬러 가죽 액자는 가격 미정.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꽃병은 리네 로제 제품으로 20만 원. 골드 컬러가 고급스러운 커피 잔은 가격 미정. 블랙 가죽 펜통은 48만 7천 원. 가죽 데스크 패드는 61만 4천 원. 오크 소재의 모던한 콘솔은 가격 미정.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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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디자인:홈인테리어꾸미기나라 2007. 12. 9. 16:34
인테리어코디의 핵심은 가구입니다. 가구디자인이 하얀색으로 통일성을 보여줍니다. 인테리어디자인의 일관성이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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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인테리어디자인:쇼파인테리어꾸미기나라 2007. 12. 9. 16:30
소파 커버링을 생각하게 되는 시점은 대부분 봄. 부담스럽지 않은 비용으로도 집 분위기를 바꾸는 데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천 소재에 따라, 소파 모양에 따라 가격대가 천차만별인 소파 커버링 케이스 스터디. 올봄 소파 커버링의 가장 큰 특징은 컬러가 밝고 과감해졌다는 것. 보라나 옐로, 블루 데님 등의 밝은 컬러를 주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며 과감한 플라워 프린트나 트왈 패턴도 대유행이다. 소재는 스테디한 캔버스와 옥스퍼드부터 최근 점차 유행하고 있는 실크와 리넨까지 취향에 따라 다양하다. 서초동, 이화선 씨 댁 새로 개조해 들어오면서 이화선씨가 가장 고민했던 것이 바로 소파였다. 원래 가지고 있던 소파는 밋밋한 아이보리 컬러에 4인용인 수입 소파로, 화이트&월너트로 무게감 있는 새집 분위기에 맞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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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인테리어:인테리어제품꾸미기나라 2007. 12. 9. 16:25
[Before] 삼겹살을 구워 먹을 때 쓰는 오리지널 철제 구이 판. [Reform] 벽시계를 만들기에 아주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용품. 정 가운데에는 부속을 끼우기 좋도록 구멍이 뚫려 있고, 손잡이는 마치 장식과도 같고, 무엇보다 가운데 부분엔 12개의 눈금이 있어서 따로 숫자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 부속을 끼운 후 12시 방향에 글루건으로 비즈 장식만 달면 완성. 블랙 컬러 그대로 사용해도 좋고, 실버 래커를 뿌려 주방에 걸어도 잘 어울리겠다. [Before] 중국 음식점 주방에서 봄직한 대형 스틸 바구니. [Reform] 어떤 아이디어를 따로 가미하지 않아도 그 자체가 근사한 화분이다. 게다가 바구니의 구멍은 마치 일부러 모양을 낸 듯 일정하게 뚫려 있어서 그냥 두고 보기에도 무난하고 화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