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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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당신은 항상 선물을 받고 있습니다. 당신자신으로 부터. 절대로 잊지마세요.힘이되는글 2024. 2. 27. 12:16
내부로부터의 선물 우리는 선물을 좋아합니다. 누가 선물을 준다는 것은 감사와 사랑의 표현인 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외부의 선물은 받는 즉시 뜯어서 즐기지만 나 자신에게 주는 내부로부터의 선물은 받기는 하되 뜯어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나는 나로부터 날마다 어떤 선물을 받습니다. 어느 날은 용기를 받고 어느 날은 감사와 기쁨을 받습니다. 어느 날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받고 어느 날은 희망과 사랑을 받습니다. 어느 순간 조용히 떠오르는 내 삶과 나 자신에 대한 햇살 같은 생각들이 바로 선물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뜯어서 오래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가꾸고 자라게 하며 열매 맺도록 해야 합니다. 남으로부터 받은 선물은 시간이 지나면 잊히지만 내부로부터 받은 선물은 쌓이고 자라서 삶을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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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당신의 말과 행동 그리고 태도가 당신을 만들고 당신이 인생을 만들어줍니다.반드시해라 2024. 2. 4. 11:54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요 당신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해보셔요. 그러면 더 큰 행복이 당신을 찾아올 거예요.. 당신이 좋은 일만 생각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보다 멋진 인생이 될 거예요. 당신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기 자신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준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당신을 소중히 여기게 될 겁니다. 모두가 당신의 좋은 친구가 될 거예요. 당신이 당신 자신을 좋아하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당신을 좋아하게 될 겁니다. 당신이 당신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생각하게 되겠지요. 스스로 꿈을 꾸고, 스스로 말하고, 스스로 믿으면 당신의 가슴과 몸이 움직일 것이고, 그 결과는 아주 짧은 순간에 당신이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삶은 정직하게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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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횡설수설.잡설:대한민국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이 되라.반드시해라 2024. 2. 3. 16:56
2024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부러움의 대상인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빚없는 사람들이다. 어느 순간 빚으로 쌓아올린 다양한 부채가 너무도 대한민국에서 당연시되었다. 묵묵히 자신의 급여의 일부를 저축하거나 적금을 들면서 조용히 아주 조금씩 자신을 불려나가던 사람들은 무시되었다. 빚을 레버리지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부르면서 대출과 다양한 부채를 일으켜서 다양한 자산(부동산,코인,주식 등)을 구매해서 자신의 부를 축적해가는 이들이 추앙을 받았다. 빚도 능력이라는 말도 안되는 한심한 구호가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메아리치던 시기가 있었다. 아니 바로 조금 전까지 그랬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자신가치가 하락반전되었고, 모든 채무의 이자부담이 가중되었고, 또한 이 모든 상황들이 장기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현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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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당신은 어떤 사람과 살고 싶습니까. 당신은 어떤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습니까.세상살이 2024. 1. 28. 13:09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욕심을 부릴 줄 모르고 비움이 곧 차오름을 아는 사람이다. 살면서 가장 존경 받는 사람은 덕을 베풀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사람은 일에 대한 보상과 이득을 따지지 않는 사고를 가진 사람이다. 살면서 가장 용기 있는 사람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이다. 살면서 가장 가슴이 따뜻하고 예쁜 사람은 차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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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겸손은 당신의 삶을 바꿀수 있습니다. 겸손은 땅의 높이입니다.반드시해라 2024. 1. 13. 15:33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책을 읽다가 '겸손은 땅이다.'라는 대목에 눈길이 멈췄습니다. 겸손은 땅처럼 낮고 밟히고 쓰레기까지 받아들이면서도 그곳에서 생명을 일으키고 풍성하게 자라 열매맺게 한다는 것입니다. 더 놀란 것은 그동안~ 내가 생각한 겸손에 대한 부끄러움이었습니다. 나는 겸손을 내 몸 높이로 보았습니다. 몸 위쪽이 아닌 내 발만큼만 낮아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겸손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내 발이 아니라 그 아래로 더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밟히고 눌리고 다져지고 아픈 것이 겸손이었습니다. 그 밟힘과 아픔과 애태움 속에서 나는 쓰러진 채 침묵하지만 남이 탄생하고 자라 열매맺는 것이었습니다. 겸손은 나무도 물도 바람도 아닌 땅이었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자기 자신을 좀 더 거리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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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모든 일에는 그 흔적이 있고, 여운이 남는다.반드시해라 2024. 1. 5. 18:09
세상은 인과율이 지배한다. 결과가 있다는 것은 반드시 그 원인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 기존의 것들에서 변화와 변형을 이룬것이 전부다. 어떤 일이든 판단하기 전에 주변과 관련된 사항들을 고려한다면 실수를 줄일 수 있고, 보다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나무의 성장과 그 기세를 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땅으로 뻗어가고 있는 뿌리의 강건함을 느낄 수 있다.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어쩌면 보이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바로 보이지 않는 것이다. ---------------------------------------------------------- 성동격서(聲東擊西)는 동쪽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서쪽을 친다라는 의미로 바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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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당신은 어떻게 당신의 꿈에 다가가고 있습니까. 당신은 혹시 소중한 꿈 그 자체를 잊고 지내는 것은 아닙니까.세상살이 2024. 1. 5. 17:54
♣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 누구나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하나씩 성취해 가는 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목표가 한 걸음씩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의 소화 능력을 생각하고 밥을 먹어야지, 괜히 주위를 의식하고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가 쉽다. 남들이 밥을 거의 다 먹었다고 해서, 뒤늦게 먹는 내가 씹지 않고 먹다가는 체하거나 배탈만 날 뿐이다. 바쁠수록 천천히, 그리고 침착하게 행하라. 꾸준히 뛰어야만 마라톤의 결승 테이프를 끊을 수 있다. 결국 목표는 이루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가끔 우리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욕심 때문에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런 욕심에 얽매여 자신을 구속하고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해 허덕이게 되는 것이다. 눈은 최종 목표에 고정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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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대한민국이 위험하다. 대한민국이 위태롭다. 대한민국이 퇴행하고 있다.반드시해라 2023. 12. 31. 10:54
개인적인 삶만이 아니라, 공동체에 있어서도 학습력과 지속적인 지식과 지혜의 축적은 중요하고 필수적이다. 그러나, 우리사회는 책과의 결별을 선언하고 독서의 중요성은 입으로만 강조되고, 현실에서는 극단적으로 소외되고 있다. 오래전의 통계자료지만, 2014년 방송통신위원회의 기준으로 보면 우리나라 국민의 하루평균독서 시간은 단 6분이다. 하루평균 10분 이상 책을 읽는 사람의 수는 단 10%..??? 수많은 수구리족이 스냅컬쳐를 탐하면서 국가와 사회가 질적으로 퇴행을 거듭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거북목증후군으로 목디스크의 아픔을 감내하고 있지만, 이 증상은 책이 아닌 스마트폰에 의한 질환이다. 이러다가 대한민국은 정보는 넘쳐나지만, 지식과 지혜가 없는 속빈강정의 좀비나라가 되서 타국에 의해 조작되어지는 멍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