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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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기에 우리는 서로를 용서하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몸짓이 있어야 합니다.힘이되는글 2010. 12. 15. 10:51
♣ 한 번만 더 손 잡아 주세요 ♣ 부질없는 말 한마디에 작은 손짓 하나에 평범한 무관심에 우리의 가슴이 헝클어지고 마음이 아프도록 쓰리게 합니다 혹 그리 할지라도 당신의 넓은 가슴으로 한 번만 더 손 잡아 주세요 당신의 아픈 마음을 남들은 알지 못하기에 오해와 갈등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손을 내밀 수 있는 아량이 있다면 얼어붙은 가슴도 포근한 사랑으로 녹일수 있을겁니다 단절은 쉬워도 화해는 어렵고 등 돌리기는 쉬워도 또 다시 만나기는 참으로 힘이 듭니다 등 돌리고 단절하기 전에 따뜻한 손 잡아 보세요 원한을 쌓아 어디에 쓰렵니까 - 좋은 글 중에서 - 수없이 많은 이들과 만나고 헤어지면서 우리는 삶의 길을 내어갑니다. 지금 이 순간을 모면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세상은 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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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위해서는 부족함과 모자람이 필요하다. 당신은 행보하고 싶은 가?반드시해라 2010. 12. 3. 10:49
스스로 행복한 사람 현대인의 불행은 모자람이 아니라 오히려 넘침에 있다. 모자람이 채워지면 고마움과 만족함을 알지만 넘침에는 고마움과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 가기 때문이다. 따뜻한 가슴을 잃지 않으려면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동물이나 식물 등 살아 있는 생물과도 교감할 줄 알아야 한다. 석창포와 자금우 화분을 햇볕을 따라 옮겨 주고 물뿌리개로 물을 뿌려 주면서 이 잎과 열매에 눈길을 주고 있으면 내 가슴이 따뜻해진다. 한밤중 이따금 기침을 하면서 깨어난다. 창문에 달빛이 환하게 비치는 것을 보고 창문을 열었을 때 달도 희고 눈도 희고 온 천지가 흰 것을 보면 내 가슴 또한 따뜻해진다. 우리가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사실에 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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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는 법, 행운과 행복을 끌어 당기는 방법, 지혜로운 삶의 자세힘이되는글 2010. 11. 25. 11:01
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닌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 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걷지 말라.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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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나누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하늘을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세상살이 2010. 10. 26. 10:37
우리가 바꿀 수 없고 우리가 가질 수 없는 것에 집착하는 순간 불행은 동행이 됩니다. 오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어진 우리들의 삶 늘 우리는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지만 욕심과 욕망으로 하루의 삶 조차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며 바둥거리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붙잡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세월 역시 오고 가는 것 잡을 수가 없지요. 인연 따라 물 흐르듯 그렇게 내버려 두려고 하는 집착 없는 마음에서 나온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가오는 마음 애써 막을 것도 없고 내게서 멀어지는 마음을 붙잡을 것도 없는 것이겠지요, 인연이 다 하면 갈 뿐 가고 나면 또 다른 인연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수없이 변화하는 우리들의 삶 몸부림쳐 가며 살아가는 날이 많기에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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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기, 사랑은 비울수록 채우집니다. 사랑의 적은 증오가 아닌 욕심입니다.노총각&노처녀 2010. 4. 9. 11:53
사랑이야기 - 김태정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사람은 서로 사랑했드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음~~음음음 새아침도 둘이서 어두운 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음~~음음음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뀌고 두사람은 엄마 아빠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아가 웃는 얼굴에 해보다도 밝은꿈 키웠답니다. 음~~음음음 비바람도 둘이서 두려움도 둘이서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가되어 해보다도 뜨겁게 살았답니다. 음~~음음음 봄이가고 여름가고 가을도가고 한겨울날 저 산마루 눈이 쌓이는 지난날 신랑 각시 머리위에도 새록새록 남몰래 눈이내리고 눈-이내리고 태어난 아이가 어른이 되도록 둘이는 한결같은 참사랑으로 잡아주고 받들며 살았답니다.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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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인생을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후회없는 삶을 사는 지혜세상살이 2010. 3. 28. 10:37
세상살이의 절반은 남을 원망하면서 보내고 다시 남은 절반은 자신의 바보스러운 지난일을 생각하며 보내고 다시 남은 절반은 닥치지 않고 닥칠수도 없는 일을 고민하며 보내고 나머지만을 우리들의 진정한 인생으로 받아들입니다. 결국 우리는 전체인생의 1/8만이 진정한 우리의 것임을 모르고 7/8을 낭비하는 실수를 반복해서 합니다. 과거는 지났습니다. 과거에 연연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미래는 오지 않았습니다. 영원히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내일의 지구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현재입니다. 당신이 두발을 디디고 있는 오늘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서 현실을 즐기세요. 오직 현재만이 당신의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