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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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편지세상살이 2007. 10. 23. 21:08
남자는 아내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았습니다. 아내가 긴 병마를 이기지 못해 세상을 등진지 3개월, 사무치는 그리움에 절망 속을 허우적대던 남자는 마침내 결심을 했습니다. 아이를 맡기고, 일단, 떠나 보리라... 목적지도 없었지만, 아내가 살아있을 때와 똑같은 일상을 하루하루 꾸려간다는 게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여보, 나 너무 못났지? 미안해. 더는 버틸 힘이 없어." 상우는 이제 겨우 여섯 살, 아빠의 아픔을 이해하기엔 너무 어린 아들이었어요. 처음엔 원망도 하겠지만, 언젠가 아빠의 마음을 이해해 줄 날이 오겠지 위안하며, 가방을 쌌습니다. 출장을 핑계로 아이는 외가에 맡기기로 했어요. "상우야, 할머니 말씀 잘 듣고, 아빠 보고 싶어도 꾹 참아야 한다. 그래야 착한 아들이지." 아무 것도 모르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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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모르는 남자의 심리 - 당신은 비싼 여자가 되어야 한다.노총각&노처녀 2007. 10. 23. 10:59
여자들은 스스로의 가치를 창조해내어야 다양한 이성으로 부터 주목을 받고 대화의 중심에 설수있습니다. 값비싼 여자란 명품으로 치장을 하고,값비싼 악세사리를 두르고,최신의 스포트카를 몰고다니라는 얘기가 아닙니다.그렇다고 명문대학이나 해외유학파의 대열에 합류하라는 말은 더더욱 아닙니다. 매력적이면서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교양을 갖춘여자가 되라는 말입니다. 이쁜여자,착한여자의 시대는 이제 갔습니다. 매력적이면서 활기넘치는 여자가 남성의 세계에서 가장 우위를 점하는 시대가 보편화 되고 있습니다. 너무 쉽게 보이지 마세요.. 아는 남성이 아무리 매력적이고 가까이 하고 싶더라도 너무나 쉽게 보이면 그 남자는 달아납니다. 어느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되 쉽지안은 그러므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시켜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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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자질-하이에나 근성을 지녀라.부자이야기 2007. 10. 22. 13:49
당신은 매사에 신사적이고 남을 어떠한 상황하에서도 배려할 줄 알고 있습니다.아무런 댓가가 없는 일에도 항상 열심이고 다른 사람은 힘든 상황을 절대로 외면하지 못하며 타인의 부탁을 거절하는 것은 거의 죄악시하고 있습니다.....고로 당신은 가난뱅이 입니다.따라서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당신은 남보다는 나를 생각하고 매사에 실리를 중시하기 때문에 항상 머리속에는 고성능 전자계산기가 움직이고 있습니다.남의 힘든 상황은 스스로 자초한 것이라고 여기고 남의 어려움은 .. 남의 어려움일뿐 나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이상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이익을 취할 때는 철저하게 그것도 최소한의 노력과 자원을 자기고 얻어냅니다...당신은 최소한 부자가 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항상 도의를 중시하고 실리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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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이르는 8가지 원칙..힘이되는글 2007. 10. 22. 13:44
인생은 단박승부도 아니고 도박도 아닙니다. 착실히 히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거북이의 철학이 깃든 여행길입니다. 이런 인생길에서 너무나 쉽게 무엇인가를 노리거나 포기해버리면서 아까운 자신의 지상에서의 여행을 망치게 됩니다. 당신은 하늘의 존귀한 존재가 잠시 지구에 여행온 여행자입니다.. 1.자신의 존귀하게 여기십시오. 네가 아주 특별한 존재, 오직 한사람, 온 세계를 통틀어 보아도 절대적으로 완벽하게 드문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네게는 너만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이 있고 기호가 있지. 네게는 오직 네게만 유일한 자질과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모든 공간에서는 아니지만 분명 자신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분야가 존재합니다. 2.건전한 사람들과 어울리시기 바랍니다. ‘건전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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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이럴때 있나요.세상살이 2007. 10. 15. 18:48
당신도 이럴때 있나요. 당신도..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다가 사람들이 애태우며 찾도록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별로 아프지도 않는데도 많이 아픈 척하면서 어리광 피우고 싶을 때가 있나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내 살아가는 이야기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침에 출근하지 않고 늦잠을 자고 어두워질 때까지 음악만 듣고 싶을 때가 있나요. 세상을 등지고 산속에 들어가 오두막집 짓고 혼자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산에 올라가 참고 참던 말들 실컷 내지르고 싶을 때가 있나요.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흔들리며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무도 걷지 않은 하얀 눈밭을 요란한 발자국으로 어지럽히고 싶을 때가 있나요. 가냘픈 촛불을 입으로 훅 불어 꺼 버리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당신도 머리에 형형 색색의 물을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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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능력을 발휘해야만 한다.힘이되는글 2007. 10. 15. 18:45
내가 신앞에서 생을 마감하는 순간 나는 내가 가지고 태어난 소명을 남김없이 완수한 다음 나는 당신께서 주신 모든 소명을 다 완성했노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한다. 나는 삶이란 인생에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투자하지 않고 성공하는 사람을 상상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평생 자기 능력의 10%도 쓰지 못하고 죽는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안타까워하면서도, 자기 능력의 100%를 쓰기 위한 노력은 게을리 합니다. 위대한 영혼이 밝혀 놓은 촛불 하나가 세상의 모든 어둠을 없애주지만, 그 촛불 하나를 불밝히기 위해서 그는 그가 가진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 부어야 합니다. 우선, 자신이 정말 하고 싶어 하는 일을 고르십시오. 그리고,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으십시오. 여러분이 켜 놓은 촛불 하나가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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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떠난 30가지증거...더 이상 초라해지지 맙시다.노총각&노처녀 2007. 10. 14. 17:36
그 남자,그 여자 아직도 당신을 사랑한다고 믿으십니까? 남들은 뭐래도 둘의 사랑만은 영원할 거라 믿으십니까? 혹시 현실을 부정하는 건 아닌 지..... 아니면 현싥이 두려운것은 아닌지... 헛것에 쓰인 당신의 눈, 적나라하게 벗겨져서 잔인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의 사랑,그녀의 사랑은 떠났을 지 모릅니다. 아니면 애초에 없었을지도 모르죠.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비참합니다. 그러나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항상 비참함과 초라함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이 떠난 증거 30가지, 혹시 당신도? 01. 어느 날 부터 날 보지 않는다. 초점은 멍하니, 먼 산만 바라본다.나와의 만남에 지루함을 느낀다. 02. 누구와 다투면 그는 날 나무란다. 나의 잘못과 나의 단점을 적나라하게 지적한다. 그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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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당당히 맞서라.힘이되는글 2007. 10. 14. 13:56
천사와 악마........ 아래에 있는.... 이 동그란 그림 속에는.... 박쥐를 닮은 악마의 모습과.... 날개가 달린 천사의 모습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천사의 그림이 먼저 보이면 ... 선(善)한 천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고... 악마의 그림이 먼저 보이면.... 악(惡)한 악마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데... 여러분들께서는..... 어떤 그림이 먼저 보이시는지요? 천사가 먼저 보이시나요? 아니면 악마가 먼저 보이시나요? 사람들 마음속엔..... 천사와 악마가 함께 공존하고 있다고 합니다.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의 차이는 .. 백지장 한 장 차이라고 합니다. 균형을 이루고 있는 두 마음 중에.... 선한 마음이 51%를 차지하고 있으면 천사가 되고... 악한 마음이 51%를 차지하고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