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교육 부자와 교육

위기의 순간 조직은 휘청이고 기존의 안일함속에서 익숙해졌던 모든 패러다임이 흔들린다. 위에서부터 조직이 위기상황이니 잘해보자고 격려인지 협박인지 알수없는 메시지가 수없이 전달된다. 그렇다. 지금 당신의 조직은 위기다. 위기의 순간 일부 조직원들의 이탈은 당연시된다. 미리 떠나야 할 순간을 재고 있다. 일부 열혈조직맨들는 조직과 생사를 같이하겠다면 더욱 더 기존의 방식과 업무를 고수하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매진한다. 유연한 사고와 주변환경변화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창의적사고를 지닌 당신은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새로운 시도를 건의한다. 그러나.. 돌아오는 반응들은 다음과 같다. 각종 비난과 인격모독이 쏟아진다. 그저 하던 대로 하면 칭찬도 없지만, 비난과 미운털도 없다. 다만, 미래도 같이 없다. 조직이든..

인생사는 항상 결정의 순간이다. 그리고 우리는 매일매일 결정과 대면하고 있다.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결정은 피해갈 수 없다. 그리고 이 결정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 경우를 결정장애라고 한다. 대다수 현대인들은 결정장애에 시달린다. 그러나 일단 결정장애가 없다고 생각하자. 내가 직장을 선택했다. 모든 것을 고려하고, 욕심을 부리지 않고 나와 가장 맞다고 생각되는 회사에 입사했다. 그 회사보다 규모가 큰 회사에 입사할수도 있었지만, 나는 지금의 회사가 내 능력을 발휘하고 내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상황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다. 입사 1년도 되지 않아서 얼굴만 몇번 본 회사 오너가 횡령을 하고 회사제품은 크래임을 당하면서 반품의 홍수를 경험하게 되었다. 나는 결국 자의반 타의반으..

어떤 일을 할 것인가?어떤 일을 포기할 것인가?어떤 사람을 만날 것인가?어떤 사람과 결별할 것인가?어떤 물건을 선택할 것인가?어떤 물건을 버릴 것인가?어떤 공간을 택할 것인가?어떤 공간을 포기할 것인가?어떤 사람과 결혼할 것인가?어떤 사람과 헤어질 것인가? 이 모든 선택은 당신의 인생을 좌우한다.스스로의 노력과 열정만으로 되는 일은 극히 드물다.노력과 열정없이 되는 일은 없다.그러므로 다양한 선택속에서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선택의 순간 당신의 지혜가 삶의 운명을 결정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슬프다. 정체불명의 좀비들과 싸우면서 부산을 향해서 질주하는은 시원한 사이다를 제공할지는 모르지만,그 속사정은 다소 찹찹하다.살아남기 위해서 겪어야 하는 처절한 희생과 국가재난관리의 부재속에 펼쳐지는 사회적 위난의 현실을마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퇴근길에 무너진 터널에 갇힌 이 시대의 자화상으로 볼 수 있는 자동차 세일즈맨의 생존기인 도 다르지 않다. 구조를 기다리는 정우에게 정부는 항상 반복되는 맨트를날린다2014년 세월호사건, 2015년 메르스 사태이후 익숙해진 정부의 맨트에 우리는 웃음을 짓는다.정부와 국민이 느끼는 위기와 위험에 대한 반응과 대책이 너무도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는 어느 역사학자의 울부짖음이 왜 21세기 IT강국인 한국에게 이토록 와닿게 되는지는 알 수없는 일이다..

인생을 배우고 살아가는 데에도 인생살이의 지혜가 필요하다. 어리석은 이들 앞에서는 침묵하는 것이 현명하다. 당신의 지혜를 드러내는 순간 당신은 어리석은 이들의 적이 된다. 자신이 행복할 때 불행을 살피고,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관심을 두어라. 미련한 사람은 행복하고 성공가도에 있을 때 친구를 곁에 두지 않는다. 그리고 불행의 시간에 혼자있응을 비통해 한다. 스스로의 선택이라는 것도 모른채... 자신이 행복할 때 친구를 잊고 있으면 그대가 불행할 때 그 친구는 당신을 알지 못한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순리이다. 부정과 열패감에 찌든 이들과 함께하지마라. 당신의 열정과 의욕이 사라니다. 성공의 길과 행복은 길은 바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있다. 사람이 답이고 사람이 재앙이다.

"인생이라는 게임에 있어서는 어떤 것을 얻으려면 무언가를 부어주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불쌍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난로 앞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난로야, 내게 열기를 다오. 그러면 내가 너에게 장작을 줄 테니' 라고." 미국의 인간 경영가 지그 지글러의 말입니다. 인생에 있어 별 다른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리모콘으로 TV 채널을 바꾸는 정도의 일일 뿐입니다. 인생이 자신에게 무언가를 주지 않는다고 절망해서는 안됩니다. 언제나 당신이 흘린 땀과 눈물의 양만큼 인생은 정직하게 당신에게 되돌려주니까요. 안되면 최소한 절반 아니면 반의 반 만큼 이라도 반드시 되돌려주니까요. 지금 당신이 불평해야 할 것은 인생이 당신에게 무엇인가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게 별다른 노력을 주지 않고 있는 당신..

유태인들이 다른 민족을 평가하는 세가지 기준은 이렇다. 첫째, 키소(돈지갑을 넣는 주머니) 둘째, 코소(술잔) 셋째, 카소(분노를 나타내는 정도) 유태인들은 돈을 어떻게 쓰는가. 술은 어떻게 마시는가. 인내력은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한다. 인간의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한다. 첫째, 내 것은 내 것이고, 너의 것은 물론 너의 것이다(일반적인 유형). 둘째, 내 것은 너의 것이고, 너의 것은 나의 것이라는 사람(별난 유형) 셋째, 내 것은 너의 것이고, 너의 것도 물론 너의 것이라는 사람(정의감에 불타는 유형). 넷째, 내 것은 내것이고, 너의 것도 또한 내것이라는 이기적인 사람(무경우의 유형). 현인 앞에 앉게 되는 사람에는 3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 스폰지형이다. 아무것이고 옳다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