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은 최선의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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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은 최선의 정책이다. 스스로에게 솔직한 것만큼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반드시해라 2014. 11. 3. 17:27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들을 속일수는 없다. 일시적으로 세상을 속일지라도 결국, 진실은 드러난다. 때로는 일부를 영원히 속일 수 있다고 자만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무리 어두운곳에 묻어두어도 진실이라는 놈은 결국 그 자태를 드러낸다. 결국, 우리가 처음부터 정직하고 솔직하게 살아가는 삶이 우리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약속하고 삶의 질을 높여준다. 옛날에 한 왕이 갤리선(노예나 죄인들을 동력으로 사용하는 큰 배)에 승선했다. 노예로 구성된 선원들을 지나면서 그는 그들 중 몇 명에게 그들의 죄가 무엇인지 물었다.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은 무죄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다른 어떤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겼다.그러나 한 젊은이는 솔직하게 자신의 죄를 시인했다. 이 말을 듣자마자 왕은 그의 어깨를 잡고 큰 소리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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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은 최선의 정책이지만, 가장 선택순위가 낮은 정책이기도 하다.그러나 정직이 답이다.부자이야기 2014. 2. 25. 19:19
우리는 누군가에게 정직하기 보다는 누군가에게 적당한 거짓과 과장을 통해서 삶의 윤택함을 누리려고 한다. 그래서 세상을 속고속이는 곳이라고 했던가. 그러나 당신이 오늘 살고 내일 떠날 인생이 아니라면, 정직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라. 정직은 몇안되는 삶의 진솔한 친구이고 가치이다. 그리고 반드시 그 노력에 보답하는 가치관념이다. 영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하루 동안 행복하려면 이발을 하고, 일주일 동안 행복하려면 결혼을 하고, 한 달 동안 행복하려면 말을 사고, 한 해를 행복하게 지내려면 새 집을 짓고, 평생을 행복하게 지내려면 정직해야 한다." 정직이란 다른 사람뿐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솔직한 것, 즉 자신과 다른 사람을 속이지 않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사는 곳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미덕은 정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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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이 답이고 솔직해야 사람이 모인다. 음흉함은 일시적성공을 가져올지 몰라도 결국은 파멸에 이르는 지름길이다.반드시해라 2010. 12. 19. 22:58
솔직해야 사람이 붙는다 "네, 좋습니다." "편한대로 하시지요." 좀처럼 자기 색깔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싫어도 좋은 것처럼, 좋아도 그저 그런 것처럼 자기 표현에 솔직하지 못한 것이다. 매사에 자기는 죽이고 타인을 배려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과연 이같은 언행이 좋은 것일까? 자신은 싫지만 상대를 편하게 해주기 위해 늘 타인의 입장에 서있는 것은 참으로 착한 삶이 아니겠느냐고 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결코 그렇지가 않다. 인간관계에 대한 처세술을 연구하는 전문가들 중에는 '이 같은 유형의 사람들을 가까이 하지 말라.' 는 말을 하기도 한다. 자신이 싫으면 싫다고, 좋으면 좋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들을 두고 우리는 흔히 '뒤끝이 없는 사람이다' 라고 말하기도 한다. 자신의 감정을 속이지 않고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