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특징
-
진정한 부자의 특징부자이야기 2010. 2. 21. 10:23
1.자녀가 보통사람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면 당신은 부자다. 2.이웃이 잘될 때 흐뭇한 마음이 들면 당신은 부자다. 3.남을 위해 돈을 쓸 때 주저하거나 아까운 생각이 들지 않으면 당신은 부자다. 4.식사할 때 건강함과 주어진 음식에 대하여 감사한 마음이 들면 당신은 부자다. 5.남을 비판하기 보다는 염려와 축복이 더하면 당신은 부자다. 6.과거를 후회하거나 현재를 한탄하기보다는 내일에 대한 꿈이 더 크면 당신은 부자다. 7.가장 중요한 일을 할 때나 가장 바쁠 때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다면 당신은 부자다. 8.교회에 헌금할 때 그것을 하나님의 재산이라 생각할 수 있으면 당신은 부자다. 9.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할 수 있는 감성을 가지고 있으면 당신은 부자다. 10.죽음에 대한 두려움..
-
재물을 없애는 여섯가지 일:당신이 피해야 할 여섯가지 일세상살이 2009. 6. 2. 15:08
일찌기 부처님의 경전중의 하나였던 "욕방예경"에는 재물을 없애는 여섯가지 사항을 다음과 같이 적고 있습니다. 이미 상당한 시대적인 차이가 있음에도 그 내용은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확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술에 취하는 일 술은 사람의 심신을 지치게 하고 자연스럽게 쓸모없는 술친구들과 자화자찬하는 무리들을 만듭니다. 이에 더하여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재물의 낭비를 가져오고 가정사와 직장생활을 소홀하게 만듭니다. 2.도박을 하는 일 옛말에도 도박은 처자식마저 팔아넘긴다는 말이 있는 것 처럼 그 중독성과 폐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도박에는 절대로 발을 들여놓아서는 안되고 더불어 도박에 빠진 사람과는 어떠 한 사회적인 관계도 형성해서는 안됩니다. 도박을 극복이 불가능한 병이라고 치부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
-
부자는 부자가 아닌 사람에 비해서 오히려 사교성이 있다.부자이야기 2008. 12. 19. 13:38
부자들은 비사교적이다: 아니다 그들은 안부자에 비해 영업마인드가 있다. IBM이 처음부터 세계적인 기업이 된 것은 아니다. 기술은 슈퍼컴을 생산하는 크레이 회사가 월등했고,PC만 해도 매킨토시를 더 높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IBM은 이러한 경쟁사들을 딛고 컴퓨터업계의 최고의 정점에 도달했다. 이들에게는 “파란양복”이라는 영업맨들이 있었다. 1980년대까지 IBM은 영업사원 모두에게 파란 정장과 깔끔한 넥타이를 매도록 했다. 이들이 대형 컴퓨터의 주 수요자인 금융권과 대기업을 문이 닿도록 드나든 바람에 “뉴욕 중심가를 걷는 파란 양복은 모두 IBM맨”이라는 말도 생겨났다. 문제는 영업이다. 부자들은 주로 영업을 받는 다고 생각하고 영업에서 수동적이거나 고자세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내면을..
-
부자들의 특징:안목이 다르다.부자이야기 2008. 12. 16. 21:36
부자들의 특징:안목이 다르다. 주위의 부자들을 보면 확실히 다른 면이 있다. 절약이 생활화 되어 있거나 세상 돌아가는 모양새를 먼저 읽는다. 산길을 걷다가 힘이 들면 좀 더 미리 출발했으면 하고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다 어느새 정상에 올라가 보면 부자가 한 걸음 먼저 가고 있다. 한 발 먼저 내딛는 안목이 있는 것이다. 부자는 눈에 보이면 주저하지 않고 몸을 던진다. 몸을 사리거나 욕심을 과하게 부리는 일반인은 기회를 놓치기 십상이다. 자유업을 하는 K씨는 장안의 화제가 됐던 모 벤처 회사와 왕래가 몇 번 있었다. 그 회사가 어느 날 “그 동안 우리 회사 일에 신경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에 배당되는 주식을 절반 값에 1천 주 드리겠습니다.”이때 K씨는 무조건 사기로 했다. 당장 현금이 없어서 8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