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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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드리자...당신의 모든 세포를 깨어나게 하라.공부이야기 2009. 8. 27. 10:45
물은 가장 이상적이 존재로 인정받습니다. 적응력,인내력,열정,인내 그리고 순응 등에 있어서 물의 존재감을 넘어서는 지구상의 존재는 없습니다. 물은 소리를 내며 아래로 그리고 시원함을 보여주며 꾸준히 움직입니다. 이런 물을 보면서 가장 이상적인 학습법이란 인간이 지닌 감각을 모두 활용한 공부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령 영어단어나 수학공식을 암기할때에는 소리를 내며 연습장에 쓰면서 더 나아가 자신의 소리를 자신의 귀로 집중해서 들으면서 학습해보시기 바랍니다.놀랄만한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더불어 재미있는 게임을 하듯이 공부를 하면 그 성과는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공부를 공부로 여기기말고 마구마구 소리를 지르세요..그러면 자신의 세포들이 엄청나게 반응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세포 하나하나에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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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공부잘하는 학생들의 특징:당신의 특징일수도 있습니다.공부이야기 2009. 5. 15. 07:00
1.자신만의 독자적인 공부방식이 있다. 2.시간관리를 잘한다. 3.책이나 특정 문제집에 매몰되지 않고 취사선택을 한다. 4.자신만의 로드맵과 비전노트가 있다. 5.선생님과 학교나 학원탓을 하지 않는다. 6.친구들과의 만남이 선택적이다. 7.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는다. 8.학원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을 취사선택한다. 9.남의 공부방식을 인정하고 자신의 방식과 다름을 받아들인다. 10.항상 배우려는 자세를 견지한다 11.독서의 폭과 깊이가 남다르다. 12.컴퓨터와 게임에 몰두하지 않는다. 13.공부시간이나 휴식시간이 규칙적이다. 14.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15.항상 자신에 대한 믿음을 지니고 있다. 16.자신이나 타인에게 항상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17.주위의 잡스러운 정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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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기 싫지만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상황세상살이 2009. 4. 18. 13:51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또는 악한가...아니면 탄생과 더불어 환경에 의해 좌우되는 가....?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 총재가 원재료론은 내놓으면서 사람의 능력이나 본질이 변화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확신을 갖고 있는 데에 비분강개한 적이 있었다. 나름 대로의 지론으로는 1.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수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길지 않은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반복되는 실수를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고 더 나아가 자신이 실수를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는 인간군상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목격했다. 결국 스스로 실수를 인정하고 성장하는 인간은 천에 하나 만에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2.사람은 절제력이 있다 ...... 그러나 이성을 갖춘 인간보다는 하급한 동물적인 본능에 몸을 맞기는 인간들이 의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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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가 망가집니다.- 폭탄 과외선생님 피하기.공부이야기 2007. 10. 13. 14:19
중고등학생들은 다양한 선생님들을 만나서 공부를 하게 됩니다. 문제는 제대로 된 선생님을 만나기 보다는 어설픈 선생님을 만나거나 정말 상식이하의 선생님,실력전무선생님,정말 대학생이나 대학을 나오기는 했나하는 의심이 가는 선생님을 만나기 일쑤입니다.책임감과 열정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동네 앙아치같은 옷차림과 말투 그리고 몸에서 풍기는 쌍티나는 매너는 정말 한심 그 자체 입니다. 이런 폭탄선생님을 피해서 바람직한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각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폭탄선생님들은 다음의 유형중의 하나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1.지나치게 밝히는 선생님. 어린 시절 학교다닐때도 종종 경험했지만 은근히 이성을 밝히는 선생님은 과외선생님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수시로 "연예인 누구?는 정말 멋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