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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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세상살이, 정말 재미있는?세상살이, 한심한?세상살이세상살이 2018. 1. 19. 16:25
바지에 똥싼놈이 화장실에서 방금 나온 놈에게 똥냄새난다고 날리피우는 세상,호스로 불뿌린 놈이 자신에게 불튀었다고 투덜거리는 세상,불륜의 부르스를 친놈이 진정한 사랑이었다고 당당한 세상,남의 물건을 훔친놈이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다고 항변하는 세상,남의 것도 자기 꺼, 자기것은 당연히 자기 꺼라고 생각하는것이 일반적인 세상,공부안하고 1등하고 싶은 방법, 한방에 떼돈버는 방법을인터넷으로 검색하는 세상,마약과 중독이 판치는 곳에서 자신만은 남다르다고 착각하는 세상,이 세상이 미친척을 하는지, 아니면 미쳐가는지 알수없지만,확실히 점점 더 정상에서 멀어지고 있다.이제 지옥을 향해서 서서히 가라앉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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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매일매일 스트레칭을 해야한다. 그래야만 한다.반드시해라 2017. 12. 11. 22:46
몸이 굳으면 생각이 굳게된다.생각이 딱딱하게 되면 당신은 서서히 바위가 되어간다.몸도 마음도...그러니 항상 몸을 부드럽고 유연하게 하라.세상속에서 바람이 전하는 많은 이야기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집안의 냄새를 보내게 된다. 마음을 열면 세상사의 이야기가 들려오고, 내 자신의 고집이나간다.문을 열면 새로운 세상을 접하게 되고 그 새로운 세상은 당신의 꿈속에서 잉태된 당신의 세상이다.당신이 떨리는 손으로 당신이 지나온 문을 닫으면 그 순간당신앞에는 새로운 문이 당신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두려워하기 보다는 호기심과 용기로 무장하고 새로운 가능성과 마주하라.당신속에 잠자는 당신의 가치를 경험해보는 시간이 온 것이다.당신은 매일매일 운동을 하면서 창문과 문을 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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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필요한 사람, 진정한 삶을 사는 사람, 삶의 가치와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는 사람힘이되는글 2010. 9. 10. 11:13
세계적인 교향악단 지휘자인 레오나르드 번슈타인에게 어떤 사람이 물었습니다. "번슈타인 선생님, 수많은 악기들 중에서 가장 다루기 힘든 악기는 무엇입니까?" 그러자 번슈타인은 가볍게 웃으며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가장 다루기 힘든 악기는 다름아닌 제2바이올린입니다. 제1바이올린을 훌륭하게 연주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지만 제1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사람과 똑같은 열정을 가지고 제2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사람은 참으로 구하기 어렵습니다. 프렌치호른이나 플루트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제1연주자는 많지만 그와 함께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어 줄 제2연주자는 너무나 적습니다. 만약 아무도 제2연주자가 되어 주지 않는다면 음악이란 영원히 불가능한 것이죠." 그렇습니다. 사회도 교향악을 연주하는 교향악단과 마찬가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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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키고 현실에 좌절할 때힘이되는글 2010. 9. 10. 11:07
삶이 힘들어 지칠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새 힘이 생기고 삶의 짐이 가벼워 집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슬픔과 아픔이 나를 휩쌀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슬픔이 옅어지고 아픔이 치료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좌절하고 낙심될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좌절의 늪에서 빠져 나와 새로운 소망의 언덕에 서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일이 잘 되지 않고 실수하여 야단 맞을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나의 부족함이 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