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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면서 반드시 후회하는 일들...
불가능에서 가능은 항상 가능하다.
1.생각없이 살아가는 것.
인생 머있어를 외치면서 살아가는 것은
자신의 인생이 별볼일 없었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인생살이를 너무도 당연히
남들도 그럴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자신의 형편없는 인생살이를
합리화시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것이다.
삶은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따라서
그 진가를 발한다.
2.모험을 하지 않는 것
너무 완벽하고 안전한 기회만을 엿보다가
제대로 된 도전을 하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난 이들이 이 세상에는
의외로 많다.
당신이 원하는 완벽하고 안전한 기회와 도전은 없다.
그런 상황과 행운은 이 세상에 어쩌면 존재하지 않는다.
삶이란 어느 정도의 위험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니, 너무 미루지도 너무 기다리지도 마라.
삶이란 당신의 의도와 결코 일치하지 않는다.
3.건강을 등한시 하는 것
건강은 타고난 것이기도 하지만,
타고난 건강을 어떻게 지키는가 하는 것도
중요하다. 잊지마라.
젊은 시절의 운동은 저축이다.
돈은 한번에 저축할 수 있지만,
건강은 한번에 좋아질 수 없다.
오직 꾸준히 매일매일 조금씩
적금을 붓듯이 저축하지 않으면
삶이 무기력해지고, 허약해진다.
미루지말고, 매일 조금씩 운동하라.
삶의 질과 격이 달라진다.
4.미안하다고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한것
가족에게 때로는 가까운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자신의 감정에 솔찍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운 것이
노년의 인생이다.
절대로 삶에 있어서의 표현을 미루지마라.
다음으로 미루는 순간
그 기회는 영원히 없을 수 있다.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라고 착각하지마라.
표현되지 않고 보여지지 않는 태도와 감정은 결국,
잊혀지게 되고 무의미하게 된다.
미리 알면 대비하고 준비할 수 있다.
그러나, 조심해라 미리 알고도 준비하지 않으면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