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자존심과 자긍심을 팔지마라. 당신의 오늘 행동이 우리민족의 미래를 결정한다.

 

독립운동을 할 수 없었지만

불매운동은 해야한다.

일본정치권은 가깝고도 먼 이웃이 아니라,

항상 멀리 있는 이상한?족속이다.

대한민국이 조국이라면

아무리 조국이 마음에 안들더라도

적을 좋아할수는 없다.

조국은 작은 변화라도 시도하고

기대할 수 있지만,

적국정부는 절대로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

지구상에서 일본정부.정계과

윈윈할 수 있는 정부는 없다.

일본정부는 이번기회에

한국의 역량을 꺽어서 자국경제의

걸림돌이 될수없게 망가뜨리려고 하는

의도가 있다.

 

 

단순히 위안부와 강제노역에 대한

보상문제로 작게 보아서는 안된다.

길이 아니면 가지마라.

 

일본을 편드는 인간들은 

사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지만,

그들은 조국이 있어야

그러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이번 싸움은 일본이 걸어와서

한국이 싸우는 형국이 아니다.

극우성향의 일본꼰대들이 싸움을 걸었고

한국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시민군의 형태로 싸우는 형국이다.

다수의 선량하고 우호적인 일본인들에게는

추호도 억하심정이 없다.

 

 

오히려 일본정계를 편드는 대한민국의

대한민국 내부총질무리들이

정말로 한심할 뿐이다.

 

우리는 힘들더라도 극복하고

일본과 대등한 위치에 서야한다.

우리는 추호도 일본을 지배하거나

일본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일본으로부터 제대로 된 자유를 확립하고

자유롭게 우리대한민국의

역량과 의지를 강도높게 보여줄 뿐이다.

우리의 적은 일본정부와

극우성향의 일본정치인들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자.

우리는 우리의 길을 자유롭게 가야한다.

 

 

극우성향의 일본정객들과 일본정부 덕분에

우리는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이들과

뜻이 완전히 다른 이들을 정확하게 분류하게 

되었다.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