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 사랑에는 매와 채찍 혹독한 인내와 경험도 필요합니다.
의외로 스스로를 망치는 자는 스스로를 착각속에 빠지게 하고 스스로를 만용과 쾌락 그리고 무책임속에 방치하는 직무유기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큰 소리로 세상을 향해 외쳐보십시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라고.
자신의 삶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살아가면
희망과 기쁨이 날마다 샘솟듯 넘치고,
다가오는 모든 문들을 하나씩 열어 가면
삶에 리듬감이 넘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 중 필요 없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사랑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나눔을 주기 위하여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달라져
새롭게 변화될 수 있다면,
그 삶이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울까요?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밝아질 수 있다면,
얼마나 신이 날까요?
자신을 향해,
세상을 향해 외쳐보십시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라고...<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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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을 목전에 둔 지금의 시점에서
스스로에게 외쳐보세요.
나는 진정 필요한 사람이라고..
나는 진정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아온 사람이라고.
만일 그렇지 못하다고 스스로 여긴다면,
올해를 겸손하게 마감하고 내년에 웅비의 꿈을 키우시면 됩니다.
열정과 행복은 자신의 내면에서 오는 것이지, 누군가가 주는 선물이 아닙니다. 자신이 자신에게 선물하세요. 삶의 주인공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