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공간꾸미기:홈인테리어디자인

프런트 프로젝터 소니 VPH-G70QJ    스크린 스튜어트 150인치    AV 프리프로세서 렉시콘 DC-1    파워 앰프 오디오 리서치 Classic 150, 크렐 300S    영상 프로세서 파로저 DVP3000    스피커 던테크 C5000 Princess, 다인오디오 Contour1.3MkⅡ, 에이리얼 어쿠스틱스 CC3, 보스 Cannon(서브우퍼)     강동구 상일동 한적한 빌라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오원기 씨. 자택의 거실에는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고 그 건넌방을 사용해서 홈시어터 시스템을 즐기고 있다. 오원기 씨는 오랜 동안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즐겨온 연륜 있는 마니아이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홈시어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처음에는 JBL의 4425를 프런트로 사용해서 홈시어터 시스템을 구축했지만 홈시어터에서도 하이엔드 사운드를 즐기고 싶었습니다.” 지금의 AV 서라운드 시스템은 오디오 시스템의 메인으로 사용하던 던테크의 C5000 Princess 스피커를 AV 시스템의 메인 스피커로, 그리고 오디오 리서치의 Classic 150을 프런트 2채널 앰프로 사용하고 있는 등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그대로 홈시어터 시스템에 사용하고 있어, 비록 AV 시스템에서라도 음질은 매우 뛰어나다.      앰프류와 플레이어, 렉시콘 DC-1 앰프류와 플레이어, 렉시콘 DC-1의 음장 처리는 출중하다고….  하이엔드급 케이블 케이블도 모두 하이엔드 급이다. 디지털 계통은 킴버, 스피커에는 XLO와 Cardas가 주류를 이룬다.    Bose의 Cannon 서브우퍼 Bose의 Cannon 서브우퍼로 소극장의 박력 있는 저음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던테크의 C5000과 오디오 리서치의 Classic 150 모두 기존에 하이엔드 시스템에서 사용하던 기기들이다.    스튜어트의 150인치 스크린 개폐는 전동식으로 제어할 수 있다.    소니의 VPH-G70QJ 3관식 프로젝터 프로젝터의 오른쪽 아래에 설치되어 있는 파루저 DVP3000 쿼드러블러 영상 프로세서를 통해, 실로 리얼한 색감을 재생하고 있다. 그 외는 서브시스템.

까사리빙

인테리어디자인의 경우에 자신만의 공간을 멋지게 꾸미고 싶어하는 심정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공간속에 채워질 다양한 소품과 오브제 그리고 가구등이 존재해야 하고,
특히 오디오등의 홈시어터의 역할은 절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