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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코디:홈인테리어디자인꾸미기나라 2007. 12. 9. 16:38반응형
오트 쿠튀르와 프레 타 포르테 오트 쿠튀르와 프레타 포르테.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두 개의 컬렉션은 뚜렷하게 다른 컨셉으로 소비자를 유혹한다. 고급스러운 소재의 회소성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용성. 두 갈림길에서 당신은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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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그린 컬러의 패브릭을 씌운 의자는 다리가 포인트이며 가격 미정.
커다란 전등갓이 멋진 블랙 앤 화이트 스탠드는 99만 원. 베이지 컬러의 작은 가죽 액자는 19만 1천 원. 브라운 컬러 가죽 액자는 가격 미정.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꽃병은 리네 로제 제품으로 20만 원. 골드 컬러가 고급스러운 커피 잔은 가격 미정. 블랙 가죽 펜통은 48만 7천 원. 가죽 데스크 패드는 61만 4천 원. 오크 소재의 모던한 콘솔은 가격 미정. 가죽 소재 쿠션과 면 자카드 소재 쿠션은 가격 미정. 쿠션 앞에 놓인 가죽 함은 가격 미정. 모두 아르마니 카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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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질감이 살아 있는 등받이가 인상적인 의자는 전망좋은 방 제품으로 가격 미정.
실버 바디가 심플한 스탠드는 가격 미정. 화이트 스티치가 포인트인 브라운 가죽 매트는 4만 8천 원. 작은 다크 브라운 가죽 액자는 2만 8천 원. 세 개의 사진을 넣을 수 있어 실용적인 가죽 액자는 4만 8천 원. 골드 컬러 에스프레소 잔은 2만 5천 원. 오렌지빛 가죽 펜통은 2만 5천 원. 가로로 홈이 파인 블랙 꽃병은 6만 8천 원.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꽃병은 4만 8천 원. 상판이 빗살 무늬인 콘솔은 1백 31만 원. 오렌지빛 실크 쿠션은 2만 5천 원. 모두 전망좋은 방 제품. 블랙 가죽 쿠션은 모던 하우스 제품으로 4천 9백 원. 브라운 라탄 수납 상자는 모던 하우스 제품으로 2만 5천 9백 원.haute couture
자기 소재의 화이트 플레이트와 블랙 커피 잔, 블랙 주전자의 대조가 멋스럽다.
안에는 유약을 바르고 겉에는 바르지 않아 유광과 무광의 질감이 대조적인 플레이트는 물방울이 고인 듯 은은하다.
아르마니 카사 제품으로 각 12만 4천 원. 리네 로제의 블랙 티포트는 블랙 커피 잔 네 개와 한 세트로 7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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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순백색의 플레이트는 조금 두툼해 손에 잡히는 느낌이 단단하고 실용적이다.
각각 3천 원, 6천 원, 8천 원이며 에스프레소 잔은 받침을 포함해 7천 원. 모두 예랑 도자기 제품. 젠 스타일의 선이 일품인 화이트 티포트는 전망좋은 방 제품으로 4만 5천 원.haute couture
퀼팅 베딩과 화이트 샹들리에로 로맨틱하게 연출한 침실.
곡선 라인이 멋스러운 화이트 샹들리에는 와츠 제품으로 30만 원선. 장미가 그려진 액자는 팜팜 제품으로 가격 미정. 거칠게 칠한 페인팅이 눈에 띈다. 바느질이 섬세한 화이트 베개는 4만 9천 원, 화이트 스프레드는 41만 원, 레드와 화이트가 어우러진 쿠션은 모두 3만 3천 원. 고급스러운 와인 컬러의 플라워 퀼팅 베딩은 85만 원이며 모두 리차드 홈 제품.
다리의 섬세한 조각과 화이트 워싱이 돋보이는 사이드 테이블은 팜팜 제품으로 가격 미정. 화이트 리넨 전등갓에는 이니셜이 수놓여 있어 더욱 특별하다. 리차드 홈 제품으로 29만 원. 자기 소재의 액자는 엘리 홈 제품으로 4만 1천 원. 실버 컵에 담긴 화려한 장미 조화는 팜팜 제품으로 가격 미정. 화이트 커피 잔은 프랑스 아스티에 드 빌라트 제품으로 리차드 홈에서 판매하며 잔은 12만 5천 원, 받침은 6만 원. 가장자리의 섬세한 무늬가 인상적인 케이크 스탠드는 엘리 홈 제품으로 27만 4천 원. 베이지 컬러 러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바닥재는 페르고의 ‘백송’으로 평당 30만 원(시공비 포함). 벽에 칠한 페인트는 컬러 메이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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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개의 초를 꽂을 수 있는 행잉 촛대는 모던 하우스 제품으로 2만 9천 9백 원.
벽에 걸린 메이플 소재 액자는 장미가 인쇄된 그림을 넣어 제작한 것. 화이트 퀼팅 베딩은 베개 두 개, 매트리스 커버, 이불 커버가 한 세트로 9만 원, 사랑스러운 플라워 패턴의 베개 커버는 9천 9백 원. 패치워크 퀼팅 베딩은 세트에 9만 원, 모두 모던 하우스 제품.
상판이 오목해 실용적인 사이드 테이블은 까사미아의 줄리엣 시리즈로 11만 원. 실버 컵은 에디터 소장품이며 장미는 강남 고속 버스 터미널 꽃 상가에서 구입한 것. 로맨틱한 조각이 눈에 띄는 액자는 같은 스타일의 시계, 보석함과 세트로 1만 9천 9백 원. 화이트 스탠드는 갓 1만 9천 원, 바디 7만 원으로 모두 까사미아 제품. 심플한 커피 잔은 전망좋은 방 제품으로 2만 5천 원. 핑크 리본이 묶여 있는 케이크 스탠드는 모던 하우스 제품으로 1만 8천 원. 그린빛 러그는 모던 하우스 제품으로 8만 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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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코디의 경우의 경우 비싼제품보다는 어울리는 제품이 바람직합니다.특히,공간속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수있습니다.반응형'꾸미기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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