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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기에 우리는 서로를 용서하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몸짓이 있어야 합니다.힘이되는글 2010. 12. 15. 10:51728x90반응형
♣ 한 번만 더 손 잡아 주세요 ♣
부질없는 말 한마디에 작은 손짓 하나에 평범한 무관심에 우리의 가슴이 헝클어지고 마음이 아프도록 쓰리게 합니다 혹 그리 할지라도 당신의 넓은 가슴으로 한 번만 더 손 잡아 주세요 당신의 아픈 마음을 남들은 알지 못하기에 오해와 갈등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손을 내밀 수 있는 아량이 있다면 얼어붙은 가슴도 포근한 사랑으로 녹일수 있을겁니다 단절은 쉬워도 화해는 어렵고 등 돌리기는 쉬워도 또 다시 만나기는 참으로 힘이 듭니다 등 돌리고 단절하기 전에 따뜻한 손 잡아 보세요 원한을 쌓아 어디에 쓰렵니까 - 좋은 글 중에서 - 수없이 많은 이들과 만나고 헤어지면서 우리는 삶의 길을 내어갑니다.
지금 이 순간을 모면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세상은 좁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작용한다면 우리의 삶은 좀 더 정신적으로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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