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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가끔은 거리를 둡시다.지나치게 가깝게 다가서면 진실과 멀어집니다.힘이되는글 2014. 6. 26. 19:20728x90반응형
아무리 멋진 나무라도 지나치게 눈을 가까이에 두면
두터운 나무의 목질이상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명화라 하더라도
지나치게 다가가서 감상하고자 한다면
다양한 색상의 물감여운과 붓질이외에는 눈에 들어오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인생살이에 너무 다가가서 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끔은 거리를 둡시다.
내인생을 마치 영화보듯이 합시다.
내 주변을 마치 전시장 관람하듯이 여유를 가지고 관조해봅시다.
정말
우리는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인생. 의외로 짧습니다.
이제 제대로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익히고 세상에 활용해야 합니다.
이 가을은 이제 일생에서 단 한번 우리는 스쳐지나가는
2014년의 여름입니다.
늦지마세요. 후회하지도 마세요.
세월이 바쁘다고 제촉해도
가끔은 자신의 인생살이속에 희망의 싹을 틔웁시다.
그리고 가끔은 자신을 관조적으로 바라보면서 살아갑시다.
지나치게 바쁘게 살아가다보면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
앞만보지말고 가끔은 좌우도 살피면서 스스로의 방향을 확인합시다.
인생은 속도보다 때로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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