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명을 믿으세요? 신의 배려는요? 숙명적인 만남은 믿으세요?노총각&노처녀 2010. 2. 26. 10:32반응형
내가 지나온 모든 길은
곧 당신에게로 향한 길이었다.
내가 거쳐온 수많은 여행은
당신을 찾기 위한 여행이었다.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 조차도
나는 당신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당신을
발견했을 때 나는 알게 되었다.
당신 역시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기회가 왔을때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서 기회가 지나간 후에야 기회였다는 것을 아는 것보다는 준비는 되었지만 아직, 기회가 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이들이 다양한 기회를 맞기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취업의 기회,사업의 기회,다양한 만남의 기회,사랑의 기회,결혼의 기회 등......
그러나 진정으로 준비를 갖춘자는 극히 드뭅니다.
이것이 무엇이든 하기는 쉬우나 제대로 하기,성공적으로 하기,후회없이 하기가 여려운 이유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반응형'노총각&노처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에도 간격이 필요합니다. (0) 2010.03.19 비싸고 럭셔리한 여자가 되라. 추하고 된장냄새나고 인스턴트같이 일시적으로 자극적인 여자는 금방 버려진다. (0) 2010.03.11 사랑이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이다. (0) 2010.03.10 멋진 남자와 멋진 여자....당신도 멋진 누군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다만, 당신도 멋진 사람이라면...... (0) 2010.02.25 부부사이의 대화:이런 대화가 필요합니다. (0) 2010.02.23 미모의 여성 (0) 2010.02.20 환상과 착각은 혼자의 영역입니다.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 (0) 201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