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두려운 일 투성이 이고 이는 피해갈 수 없다.다만,넘어서야 할 뿐이다.

이 세상은 어린 시절 부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어있다.
이 세상속에 살면서 우리는 다양한 두려움과 걱정 그리고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말을 수없이 듣게 된다.

두려움을 느껴서는 매사의 판단이 그르치게 되고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일상이 실패의 연속이 된다는 말을 들어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갖게되는 길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가......아직 정답은 없지만,위대한 복서였던 무하마드 알리의 자세는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제공한다.

위대한 복싱 선수였던 무하마드 알리는 시합을 하기 전 자신과 함께 연습을 할 스파링상대를 고를 때 일정한 원칙을 적용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실제 시합에서 겨루게 될 선수보다 더 잘하고 강한 선수를 선택하거나 그 가능성이 있는 스파링 상대를 물색해서 훈련을 했다고 한다. 물론 그들의 실제의 시합당사자보다 더 잘한다는 보장은 없었지만,일정한 부분에서는 더욱 뛰어난 기량을 소유했을 것이다.

이들과의 지속적인 실전훈련후에 알리는 두려움을 누르고 극복하면서 링에 올랐고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했고,우리가 알다시피 그는 위대한 복서중의 일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누구에게나 두려움과 공포는 있다.
두려움과 공포는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
다가오는 어떤 일에 대한 두려움이 생길 때 훨씬 더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되어지는 일을 먼저해보라. 일단 보다 어려운 일이나 비교될만한 힘든 일을 우선 해보면 실제의 일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 수 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두려움과 공포 또는 좌절감과 실망감은 필수적인 것이다.다만,이러한 삶의 동반자들?을 극복하면서
주체적으로 살고 있는 이들은 극히 드물다. 복서중에서 위대한
복서가 드문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