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하고 싶은 한마디..세상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불평등투성이다.

인생은 운이다.

어디에서 태어나는가?

어떤 부모와 집안에서 태어나는가?

그것이 바로 한 생명의 출생이후의 인생을

거의 대부분 결정한다.

노력과 성실성 그리고 태도가 중요하다지만,

이 또한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것이지 

스스로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다.

그래서 출발점부터

삶은 불평등하고 불균등한

것이어서 기울어진 운동장이 차가운 현실이다.

그래도 길은 있다.

세상이 불평등하다는 사실을 일찍 깨닫는 

것이다. 그러면 자신의 장점과 자신의 삶의

방향을 좀더 일찍정하고

자신의 다양한 재능과

삶의 경험중에서 어디에 신이 의지가 깃들어 

있는지 알수 있기 때문이다.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에서는 주저하지마라.

인생은 다른 상황에서 시작한다고 해서

종착점이 그 차이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과정과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따라서

삶은 완전히 다른 종착점과 마지막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