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선택사항이 아니고 변화는 필연이고 성장을 위한 기본전제이다.

변화를 거부하고 과거에 얽매여서 이룰 수 있는 것은 처참한 낙오의
상황밖에는 없다.변화의 추이에 맞추어서 따라가기만 하면 현상유지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

변화는 새로운 기회의 창출이면서 구태의연함의 무덤이다.

변화하지 않고 저항하면 구제 받을 수 없을 정도로 뒤처진다.
새로운 인재와 새로운 수많은 아이템들이 쏟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의 구태의연한 태도와 삶을 구원해 줄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젊음이란 나이의 문제나 시기의 문제가 아니다.
젊음이란 유연성과 적응성의 문제다.
우리사회에는 의외로 애늙은이가 많다. 나이를 어리고 젊은데 사고는 이미 굳을 대로 굳어지고 변화에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면서 강하게 반발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젊은이는 미래에 살고 노인은 추억에 산다.
그리고 젊은이에게 있어서 미래는 항상 도전과 기회의 산실이요,
노인에게 있어서 추억은 항상 파라다이스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가는 길은 어둡고 고통스럽고 스스로를
합리화하기 위한 처절한 인고의 길이다. 차츰 현재 담당하고 있는
일조차 무거운 짐이 되고,사회전체의 흐름에 맞서려는 만용만이 남아서 서서히 자신을 고립시켜 나간다.

이제 과거의 습관과 타성을 벗어던져라.
처음이 어렵지만,한번 변화를 통해서 성장을 하게 되면 그 만큼 희열이 느껴지는 삶의 자세도 없을 것이다.대나무의 가지가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보라.반드시 마디로부터 나온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과정에서,혹은 일을을 하는 데 있어서 성장하는 것은 타성과 습관을 통한 업무수행에서가 아니라 벽에 부딪쳐 고생을 하고 걸림돌에 걸려서 넘어지고.다시 도전하는 와중에서다. 세상은 아주 자주 재난이나 역경으로 포장된 행운과 성공을
선사한다.